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아유~~~ 퇴사하고 싶은데 또 마땅히 갈 데가 없는데
퇴사하고 다른 일하는 사람들 있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85 11:0136961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76 13:4714425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93 14:1417014 5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16 11:0211046 0
야구 미쳤나봐…..62 10:0230043 0
훈련소 택배 보내면 도착한 날 줘 아니면 주말에 줘??1 11.28 14:02 18 0
이성 사랑방 아 리액션 셔틀 그만하고 싶다3 11.28 14:02 141 0
벤티버거 아는사람? 진짜....맛도리 11.28 14:02 17 0
롯데리아 알바 햐본 익 있니..4 11.28 14:01 63 0
익들아 익들 애인이 4000원정도 가격 적은 선물 4 11.28 14:01 63 0
아.. 옮긴 정신과 진료 시간이 너무 짧아 11.28 14:01 22 0
이 가방 살말??5 11.28 14:00 85 0
너네 매직아이 몰라??8 11.28 14:00 47 0
모성애는 어떤느낌일지 진짜 상상이안가5 11.28 14:00 39 0
야 나 이사갈 방구조인데 여기다 뭐 놔야할까37 11.28 14:00 790 0
점심 떡볶이 먹었는데 지금 개졸려 11.28 14:00 18 0
신입 3주차인데 우울된다,,,53 11.28 14:00 652 0
배달은 힘들겠지...카페라떼 개땡기는데4 11.28 14:00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재회했거나 아니면 맞춰가고있는 타이밍에 다들 진지한 이야기해..?23 11.28 13:59 157 0
머플러 셋중에 뭐살까2 11.28 13:59 50 0
첫 약속전에 카톡 많이하지마?1 11.28 13:59 39 0
취직하고나서도 인스타 소개글에 대학교 적는 사람은 뭐야?1 11.28 13:59 33 0
이거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휘는걸까?2 11.28 13:59 106 0
이것도 우울증 증상일까??2 11.28 13:59 47 0
면접 봤는데 차비 줌4 11.28 13:5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