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1 서비스직만 거른다

2 생산직만 거른다

3 둘 다 거른다 

4 둘 다 상관 없다 



 
둥이1
3
1개월 전
둥이2
3번이 두개입니다 선생님
1개월 전
둥이2
4할게요
1개월 전
둥이3
상관없엉 현남친 생산직
1개월 전
둥이5
상관없
1개월 전
둥이6
돈만 벌면되지 왜 걸러?
1개월 전
둥이7
나는 말만 통하면 어떤 직무든 상관없어. 말 통한다는게 뭐 거창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남들과 비슷한 생각 가지면 다 괜찮아.
1개월 전
둥이8
생산직 보통 교대근무지 않나? 교대면 힘드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이성 사랑방애인 진짜 잘생긴 걸 구별하는 기준이 뭐야?77 4:29194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내 애인 술자리연락대박임 자랑하지않고는못배기겠다61 01.22 23:5817572 3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40 11:339048 0
이성 사랑방나 차 바꿔야하는데 여읷들 익명이니까 진짜 솔직하게 얘기해주라43 01.22 23:0412703 0
지피티의 연애타로11 12.12 22:20 408 0
[잡담]3 12.12 22:19 16 0
돈없어도 데이트비용 더치 안해본 남익인데10 12.12 22:17 321 0
남익들 연애하고 있는거 sns에 티 안내??3 12.12 22:17 220 0
istp둥이들에게 질문..!10 12.12 22:17 319 0
애인이 자기관리 하라고하면 어떨거같아? 4 12.12 22:17 95 0
연애중 이 말투 별로니? 12.12 22:17 46 0
나 오늘 번따 당했는데3 12.12 22:16 159 0
애인 인스타 탐색탭에6 12.12 22:15 113 0
내가사준 물건들 다 뿌셔먹는거 서운한거 이해 안가?????4 12.12 22:14 56 0
애인이 날 안치운집으로 초대했는데 그만큼 내가 편해졌단뜻인가?3 12.12 22:12 88 0
대기업 직장인 vs 광교 자가 있는 사업가13 12.12 22:10 165 0
하 애인이랑 헤어져서 걔네 집에 있는 내 짐 받아야 하는데^^.. 다 차단해벌임 12.12 22:06 58 0
얘들아 사랑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 1 12.12 22:04 52 0
이별 나 오늘 근무하다가 겁나 울었는데 12.12 22:03 88 0
그냥 내 탓으로 돌리면 편해2 12.12 22:03 65 0
짝녀가 나보고 일진상 같다는데 스타일 문제인가?2 12.12 22:00 165 0
연애를 하고싶은 사람 말고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 만나고 싶다2 12.12 22:00 95 0
애인 애교....카톡말투...제발 댓달아조4 12.12 21:56 162 0
오늘 늦잠자서 해외여행 가는거 캔슬 됐는데 애인 정 많이 떨어졌겠지..?11 12.12 21:56 3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