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진짜 의외네... 무조건 있을 즐 알았는데


 
익인1
요기 괜찮아?
울 지역에 이번에 생걌던데

4일 전
글쓴이
웅 맛있댕 그리고 닭강정 맛았다던데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82 11.30 16:3770296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96 11.30 22:2726021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114 11.30 15:5056917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37 3:4818983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3370 0
노와이어 인생 살다가1 11.26 18:28 25 0
이성 사랑방 같이 밥먹고 술도 마셨는데 마음 안생기는거면2 11.26 18:27 92 0
솔직히 내 얼굴 못생긴 편 아닌데 11.26 18:27 58 0
골덴바지만 깔별로 3개 있음 에바? 4 11.26 18:27 32 0
소주 안주 추천 받아요8 11.26 18:27 49 0
치킨마요 먹고싶은데 다이어트라 참는다.. 11.26 18:27 11 0
나 일년에 해외여행 2-3번씩은 무조걷 ㄴ가거든 11.26 18:26 102 0
집가서 불닭먹을까 불닭볶음탕면 먹을까4 11.26 18:26 21 0
젊을때 이직해야해???2 11.26 18:26 47 0
이성 사랑방/ 질문형에 읽씹이면 끝난거겠지?5 11.26 18:26 128 0
이성 사랑방 인프제남한테 직진하면 싫어하려나3 11.26 18:26 83 0
아 졸업하고 혼자 취준할거 생각하니까 막막해 2 11.26 18:26 154 0
어제 밤에는 오늘 올 택배 언제 오나 싶고 기대돼서 잠이 안 왔는데 11.26 18:26 15 0
한달차 신입 퇴사시키고 싶은데 방법 없어?38 11.26 18:26 1012 0
가지덮밥에 순두부 넣어서 마파가지덮밥 해볼까?2 11.26 18:26 20 0
다들 주휴수당 안줄라고 14시간 30분 내로 컷하네.. 11.26 18:25 62 0
나만 느낌? 요즘 인티에 왜이렇게6 11.26 18:25 56 0
회사에 매뉴얼의 신 살았나봄2 11.26 18:25 68 2
상대 민망할까봐 정정 못했는데 타이밍 놓쳐서 걍 거짓말쟁이됨ㅠㅋㅋㅋ 11.26 18:25 13 0
이성 사랑방 내가 오늘 고백을 받을까 안 받을까3 11.26 18:25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