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11순두부찌개

22 냉이된장찌개와 제육보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251 9:1823661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49 11.29 22:5137950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806 12:006824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94 10:14758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267 1
수부지들아 파데 뭐써????7 11.26 19:18 36 0
위키드 영화 잼써 ?? 11.26 19:18 14 0
요즘 인천공항 많이 복잡해?3 11.26 19:18 27 0
아 이번엔 종강하면 혼술 못하겠네 11.26 19:17 18 0
167에 몇키로까지가 비만 아니고 정상일까?3 11.26 19:17 47 0
혹시 중견/대기업 인사팀 익이니 있어? 11.26 19:17 36 0
다들 캡모자 어디 브랜드꺼 써???2 11.26 19:17 17 0
1년 일하고 동태눈 됐는데3 11.26 19:16 53 0
이성 사랑방/이별 급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다…4 11.26 19:16 162 0
운동선수 남자 믿거야?2 11.26 19:16 43 0
겨울방학때 근로하면서 토익공부 ㄱㄴ?? ㅠㅠ2 11.26 19:16 34 0
이성 사랑방 내가 연상인데 애인이 사촌동생 놀아주는거 같다고 함 11.26 19:16 33 0
왜 갑자기 2키로가 찐거지3 11.26 19:15 17 0
사생활 보호필름 붙였는데 너무 불편하다…6 11.26 19:15 55 0
남익들 회사갈때 넥타이 매고 가?4 11.26 19:15 25 0
아 성질 죽여야하는데ㅋㅋㅋㅋ 엄마 엘베 문에 낀거 짜증나서 개째려봄26 11.26 19:15 873 0
하 카페인데화장실 가면서 다 휴대폰 봐서 충전기 계속 발로참2 11.26 19:14 136 0
와 덤벨 스쿼트 진짜 개힘들다 11.26 19:14 19 0
연말에 선물 많이해?2 11.26 19:14 34 0
얼죽코 들어와봐1 11.26 19:14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