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완전 상남자 스타일 좋아한단말야
까무잡잡에 어깨넓고 장난끼많은 쾌남스타일 좋아함 아따 남자다잉? 이런느낌?
근데 이번에 어쩌다 알게된 사람이랑 연락하고 있는데
이분은 하얄고 말랐는데 운동으로 탄탄한 슬랜더 몸이고 얼굴이 굉장히 모델느낌으로 청순함 나보다 이쁨;
근데 왜 끌리지 다정해서 그런가 신기하네 내 이상형 알 수 없구만
와 나 지갑잃버렸는데 오늘친구한테 보내준 착장사진보고 어디서 잃버린지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