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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호텔 뷔페 야간세팅조 알바하러갔었음 엘베에 신입사원 환영 포스터 붙어있는걸 보게 됐는데 고딩 신학기때부터 앞담깐 년이 뷔페업장 신입이라고 적힌걸 알게되서 놀랐어
새벽이라서 직원은 주임뻘 한명이랑만 해서 지난 주 알바 당시에는 문제는 없는데
이제 앞으로 그 뷔페로 알바 못한다는건 알겠네..
호텔 현장일은 힘들고 공부 못하던 애는 아니었어서 걔는 전문대 호경과에서 어떻게든 떠날줄 알았는데 하필 여기서 만나게 될줄이야..
심지어 새벽 근무라서 그런지 멍해지고 버스도 아직 원활하게 돌아다닐 시간 아니라서 탈의실에서 좀 앉아있었더니 걔 출근하더니 빤히 쳐다보면서 각도를.. 그러더니 나랑 눈 맞추짐..근데 또 인사도안하고 쌩깜
아 짜증나 진짜 하 난 대학자퇴백수라서 돈모으는데 내가 거길 또가면 걔가 시키는거 해야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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