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59 11:0131111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16 13:478804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55 14:149527 4
야구 미쳤나봐…..56 10:0225885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67 11:025813 0
미용실 골라줘ㅠㅠ 11.28 14:17 7 0
쌍수한거같아?9 11.28 14:16 124 0
강원대 vs 경상국립대8 11.28 14:16 85 0
40 어제 회사에서 회 받았는데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됨 .. 37 11.28 14:16 1120 0
우울증 약에 의존해서 증상 억누르는 거랑 진짜 상태가 건강해져서 좋아진 거랑 많이 ..1 11.28 14:16 27 0
헤어진 상태면 친구 럽스타 꼴보기싫어??4 11.28 14:16 25 0
운전면허 필기 교육중인데 잠깐 전화받고 와도되나?1 11.28 14:16 27 0
이거 내가 학생 수 많아서 감당 못하는 것 같아…?7 11.28 14:15 34 0
부서에 육아휴직 쓴사람때문에 일이 더 늘어났는데 11.28 14:15 26 0
친구집 처음 왔는데5 11.28 14:15 23 0
편순이인데 지금 유자차 마시고 있어4 11.28 14:15 173 0
와 공짜치킨얻음 11.28 14:15 13 0
이성 사랑방 혼전임신 했는데 12 11.28 14:15 285 0
다들 매트립이 어율려? 글로시립이 어울려??5 11.28 14:14 25 0
돼지란 말이 왜 귀엽지3 11.28 14:14 24 0
회피형들은 동굴 가기전에 다 정리하고 가? 11.28 14:14 18 0
블프 롱패딩을 샀는데 롱패딩이 있었다..6 11.28 14:14 75 0
이력서 내 본 익들아 학위증명서 사본 제출하라는데 왜 하라는거야?4 11.28 14:14 28 0
눈화장 좀 진하게 하는 여쿨라 익들 있어? 6 11.28 14:14 43 0
병원에서 해외 언제 왓다간거 다 알아?13 11.28 14:14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