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따르는게 맞음 물론 본인도 엄청 열심히 한것도 (스트레스로 하루에 2-3시간 주무셨다고 하심) 있지만
어느 순간 일어난 터닝포인트들이 다 좋은 방향으로 가게 생김
줄 잘못타서 대기업 이사 자리에서 잘린후에 사모펀드랑 손잡고 회사 키워서 지분만 몇십억이 넘게 가지고 계심
근데 이번에 사모펀드랑 의견 안맞아서 잘리고 다른 회사 또 인수 하셨는데 전 회사가 친척분 잘린 이후로 공정위라든지 여러 문제들이 엄청 터짐…
나쁜 일들이 터져도 그게 전화위복이 되는 느낌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