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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31 12.02 19:1174373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1 12.02 14:1432369 9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05 12.02 17:44288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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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페알바 거의 뭐 군대임 11.28 10:11 45 0
책 25페이지 읽는데 23분 걸림2 11.28 10:11 34 0
내일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보는데 뭐입지 11.28 10:10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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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는 어둡고 21호는 밝고 22호는 선택지가 좁네 11.28 10:10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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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하루만에 2키로 빠짐2 11.28 10:09 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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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익 친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고카톡 어디까지 알려야해?21 11.28 10:09 919 0
아니 버스 배차간격 미쳤네 11.28 10:09 38 0
긴팔티 골라줄 수 있을까!!3 11.28 10:08 24 0
나 신입일때 싱글 벙글 엄청 웃고 다니고 햇빛 같다고 많이 들었는데 진짜 웃어주니따..2 11.28 10:08 54 0
이성 사랑방 나는 애인 생일때 호텔 예약해줬는데 애인은 예약을 안했어25 11.28 10:08 274 0
패딩 흰검 깔별로 두개 담으니까 60만원이네...4 11.28 10:08 59 0
익들도 이게 흑인비하 캐릭터처럼 보여????44 11.28 10:07 1792 0
사회에 나와보니 인간관계는 이득이 있어야 이루어지는거 같구나4 11.28 10:07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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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때문에 10분 거리가 1시간임6 11.28 10:07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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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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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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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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