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ㅠㅠ 시간 안 맞으면 그냥 문고리 거래 하는 게 편한데 ,,


 
익인1
나두 무조건 문고리거래인데... 그게 왕편하 걸어놓구 암때나 편할때 찾아오세요~~~ 왕편한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03 11.29 15:5190414 14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40 11.29 17:5611548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0 11.29 15:548046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84 11.29 22:514324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4578 1
노스페이스 패딩 이거 두개 뭔 차이야?9 1:52 420 0
너흰 상대가 빚 재혼 애 다 숨기고 결혼하면 어떨 것 같음?2 1:52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귄지 한 달 기념도 챙기려고 해…2 1:52 122 0
만약 전쟁나면 아파트 지하주차장이야 지하철역이야??2 1:52 29 0
백수인데 2주 15만원 살기 가능할거같아?4 1:51 38 0
생리 하기 전 즈음만 되면 왜 이렇게 헤어지고 싶지?30 1:51 167 0
근데 간호사가 경찰, 군인, 소방관이랑은 다르지 않나9 1:51 154 0
취업 망해서 현타온당 1:51 42 0
세상 좋아졌다 방구석에 누워서 북한 투어를 다 하고 1:51 7 0
간호는 어떤 사람이 잘 맞아?7 1:51 65 0
나랑 비슷한 사람만 사는 지구에서 살고싶다4 1:51 17 0
오늘 친구 화장했는데 이쁘드라2 1:51 570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포대기 함 해줘라 1:51 12 0
지팔지꼰 나야나4 1:51 30 0
숙소 예약 잘 아는사람? 1:51 35 0
소개팅에서 2차로 술 마시기도 해?4 1:50 24 0
맘핏 바지 맛집 없나 1:50 10 0
진짜진짜 더러운 똥 얘긴데... 들어와봐 ㅠ 사진없음4 1:50 61 0
두달에 한번씩 번따 당하는거면 평범이지? 4 1:50 62 0
난 우울증 심할때 브이로그 보면 뭔가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2 1:50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