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생김 이럴수가 있나 싶다

저주받은 몸뚱아리임

그림과 같이 얼굴 두상 개큼 모아이석상임 나보다 두상 얼굴 큰 인간 본적이 없다 울아빠 말고는ㅋㅋㄱㅋ

목 없고 팔은 무슨 원숭이 마냥 길고 허리 개김 앉은키 보면 키한 170은 넘을것 같은데 현실키는 160임 다리가 짧아...엄청 짧음ㅋㅋㅋㅋ

나도 여자라서

이쁜옷 입어보고 싶음 나시 입어보고 싶고 목티도 딱 붙는 옷도...비키니도 함 입어보고픈데 머리가 거대한게 부각되서 포기 한번도 안입어봄

그냥 개찐따마냥 사는중

나 여자도 아니것 같다 생물학적으로 여자지..누가 여자로 보겠나? 싶다 사진찍는것도 포기했고 남친? 나한테 사치고 나좋다는 인간있음 안과 데려가보거나 사이비 의심해봐야될듯 동성 친구도 없는 찐따녀라서..세상이랑 계속 멀어져가는것 같다 외모정병걸려서

그냥 노답^^

[익인1]

근데 그런 모든 것들이 외모 탓은 아냐.. 바뀔 수 없는 부분들은 그냥 수용하고, 바꿀 수 있는 성격적 요소나 패션, 메이크업 등을 자기와 잘 어울리게 바꿔나가면 됨!! 나시나 목폴라 비키니 말고도 이쁜 옷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