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1불닭 2탕면


 
익인1
2
6일 전
익인2
11111111
6일 전
익인3
22222
6일 전
익인4
1 콘치즈 추가해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0 12.02 13:4758312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17 12.02 19:1165997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4 12.02 11:0179712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94 12.02 11:025966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091 0
소설책은 재미없는데 만화책은 재밌어...2 11.28 10:43 27 0
왜케 짜증이 나지2 11.28 10:43 23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애들은8 11.28 10:43 158 0
유튭뮤직 리캡 보는데 나 올해 노래 64,278분 들었대 11.28 10:43 12 0
이거 4500원만 빠져나간게 맞아…???5 11.28 10:43 44 0
이성 사랑방 난 완전 f인데 t애인 안 서운하더라 11.28 10:42 87 0
포토샵 학원 다녀본 사람?? 9 11.28 10:42 33 0
남친이 내 영상 자기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 전 직장 선배가 답글디엠으로3 11.28 10:42 58 0
어그 발목있는거or뮬 형식3 11.28 10:42 64 0
애들아 나 빡쳐서 이거 지름12 11.28 10:42 1018 0
길에 은행나무는 많은데 왜 단풍나무는 잘 없을까6 11.28 10:42 34 0
아직도 출근길에 갇혀있는거 나밖에 없ન..?????3 11.28 10:42 115 0
빽다방 알바님덜 계신가여2 11.28 10:42 35 0
피크민 버섯 좀 빡세긴하네 11.28 10:41 18 0
블로그 유입경로 소름돋는다 7 11.28 10:41 108 0
가만히 앉아있는게 어려운 사람도 있어?5 11.28 10:40 46 0
퍼즐~.~2 11.28 10:40 32 0
책읽을라고 이북 다운받았으면서 1도 안봄 11.28 10:40 9 0
크리스마스 얘기하니까 11.28 10:40 11 0
이성 사랑방 인스타남이랑 연락중인데 이거봐줘3 11.28 10:40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