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어때?.. 나 진짜 기대돼..


 
익인1
이제 한 이주일동안 잠 안 자고 게임함ㅋㅋ
3일 전
글쓴이
ㅜㅜ 현생 어떡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20 9:1830085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61 11.29 22:5143512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492 12:0012329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17 10:1412066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746 1
파마하고 머리망하면 파마한거 티날까? 11.26 20:06 8 0
근데 잘난남자들은 한여자만 쳐다보는거 잘 안하더라9 11.26 20:05 65 0
나 너무 ㅎㄱ인가..? 2 11.26 20:05 22 0
어그 오염 이정도면 반품 각이지? 4 11.26 20:05 73 0
얘드라 짜장 짬뽕 옷에 냄새 잘 배는 음식인가..?? 11.26 20:05 12 0
직딩 요가/필테 골라주 11.26 20:05 11 0
진짜 요즘 바지들 기장 너무 길어... 11.26 20:04 26 0
해외여행 전에 다들 둘 중 어떤 편이야?? 3 11.26 20:04 14 0
냉삼+알배추찜 최고 11.26 20:04 13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한두 달(50일 안팎) 정도로 사귄 것도 연애한 걸로 칠 것 같아?6 11.26 20:04 170 0
당근에서 마음에 드는사람한테 다시 연락해봐도 이상하지않지?1 11.26 20:04 19 0
설빙먹을까 요아정먹을까4 11.26 20:04 34 0
피티쌤에게 칭찬한마디만 적는게 생겼는데 11.26 20:04 17 0
똥꿈 꿔서 지난주에 로또샀는데 안됐는데 또 사야하나..3 11.26 20:04 27 0
가다실 나만 좀 별로 안 아픈가..? 11.26 20:04 16 0
아는게 imf 밖에 없는건가 11.26 20:03 39 0
이솝 데오드란트 어때??? 11.26 20:03 9 0
지금 서울 경기 눈옴?2 11.26 20:03 62 0
길거리 담배충 모가지 잘라버리규 싶다..2 11.26 20:03 14 0
본인표출 상근이 진짜 너무한 거 아님?1 11.26 20:03 3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