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겉으로 보면 차이없는데 눈감고 양쪽 눈 만져보면 왼쪽만 진짜 심하게 돌출?돼있는거처럼 만져짐 왜이러지


 
익인1
갑상선쪽 의심해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275 9:1825977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52 11.29 22:5139753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132 12:008785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05 10:149009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415 1
다들 면접 준비 어떻게 해? 11.26 20:15 31 0
샐러드에 있는 야채 볶음밥 재료로 써본 익들 있어? 11.26 20:15 8 0
이미 롱패딩 있는데 노스페이스 롱패딩 살까말까 ㅠㅠ1 11.26 20:14 46 0
다이어트 중인데 밀키트 사고싶다... 11.26 20:14 10 0
청첩장 주는 자리에서는 누가 밥값 계산해?19 11.26 20:14 663 0
내일 드디어 롱패딩 각인가 11.26 20:14 25 0
난 유튜버중에 테크유튜버가 제일 부러움1 11.26 20:14 52 0
밥 먹자마자 배아픈건 뭐야? 11.26 20:14 13 0
벨x노크x <-라고 하면 공동현관도 누르지 말라는 소린가? 14 11.26 20:14 497 0
피어싱 샵 알바 해본사람? 11.26 20:14 18 0
간호사익들아 물어볼거 있어 1 11.26 20:13 37 0
96년생들 축배를 들어라33 11.26 20:13 924 0
짜증난다 11.26 20:13 16 0
이성 사랑방 바쁨+과묵+다시는 우연히 만날 일 없는 사람2 11.26 20:13 149 0
코듀로이 패딩 크림 살까 브라운 살까10 11.26 20:13 54 0
어제 백화점 면접보러갓는데 내가 막내였음2 11.26 20:13 38 0
나만 남들한테 내 애기 하는거 싫어하나.. 11.26 20:13 22 0
인스타 팔로워 어떻게 늘리지 11.26 20:12 19 0
갑자기 추워지면 바깥에서 바퀴 들어와...?5 11.26 20:12 25 0
첫차 출퇴근용(편도 1시간)으로 부자 전혀 아닌1 11.26 20:12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