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l 1
괜히 내가 신경쓰여서 아빠랑 노래방 갔다오고 왔다ㅋㅋㅋㅠ 나 낼 9시 수업에 쪽지시험 있는데도 아빠가 너무 시무룩 하길래 어쩔 수 없었어...


 
익인1
가면 무슨노래 불러?
4일 전
글쓴이
아빠 임영웅 송가인 장윤정 좋아해서ㅋㅋㅋㅋ 거의 이렇게 부르셨어 그리고 마지막에 아파트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ㅠㅠ 나 그럴때 괜히 안쓰럽고 그러는데 막상 실천에 옮기진 못함.. 쓰니 착하다
4일 전
글쓴이
흑흑 아빠가 진심으로 상처받은 표정이라 난 시험이라 나한테는 물어보지도 못하고ㅠ 막내딸이라도 챙겨줘야지
4일 전
익인2
착해착해 쓰니 시험 좋은 결과 있을거야!
4일 전
익인3
잘했어 시험이야 밤새면 더ㅣ는데 아빠마음이 산처는 쓰니가 잘 치료해줬네
이렇게 착한 사람이니까 다른 좋은 일 생길거야🩷

4일 전
글쓴이
으앙 고마워💕💕💕🥰
4일 전
익인4
내가 아빠였으면 버릇없고 개념없는 딸 인연끊고 집에서 나가라고 했을텐데 아빠가 착하네
4일 전
익인5
아....겁나 착한딸...나와달라서 감탄만이 나옴... 너무 귀여운데...
4일 전
익인6
착하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68 11.30 16:3760405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21 11.30 22:2713440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591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88 11.30 15:5047197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90 3:488910 0
바람 계속 피고 다니는 사람은 진심 뇌, 정신에 문제 있는게 맞나?3 11.26 19:11 59 0
고민(성고민X) 서울 지하철!! 11.26 19:11 28 0
닌텐도 스위치 사야징3 11.26 19:10 37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남자 최대 연애기간으로 8 11.26 19:10 113 0
진짜 우울하지 않고 행복하려면 매일 씻고 운동하고 공부하고10 11.26 19:10 467 2
아이폰 잘 아는 사람(앱스토어 관련)6 11.26 19:10 49 0
크리스마스 케이크 정보좀줘 ㅎ.ㅎ 1 11.26 19:10 44 0
훔 세븐일레븐 택배 접수 했는데 운송장을 못 붙였거든?1 11.26 19:09 35 0
전화해서 하는 말이 11.26 19:09 10 0
타로 봐줄게57 11.26 19:09 266 0
와 1시간만에 모기 4마리 잡음3 11.26 19:09 37 0
나 초보운전인데 사고났어12 11.26 19:09 135 0
출퇴근할때 5호선 타는사람 11.26 19:08 18 0
먹다 남은 케이크 냉장고 ㄱㅊ아????5 11.26 19:08 59 0
교대하면서 안녕히계세요는 괜찮지??4 11.26 19:08 4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못잊었는데 새연애 해본 사람 있어?4 11.26 19:08 147 0
56000원주고 네일받는거 어때??2 11.26 19:08 24 0
원래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않은상태가 디폴트야? 11.26 19:08 29 0
이미스 볼캡 색 추천좀 11.26 19:08 23 0
갤럭시 23 24 쓰는익들!!!5 11.26 19:0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