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나갈때 상사때매 나간다해도 되냐 



 
익인1
업계 안 좁아? 이직할 땨 문제 없으면 ㄱ
6일 전
글쓴이
어케 나가든 안좋게 말돌거같고 걱정은 없음 개짜증나는거만 지금 개큼
상사가 사장처럼 행동하고 자기는 내로남불임 자기는 소문안나나 똑같이나지

6일 전
익인2
ㅇㅇ 다 말해
6일 전
익인3
나도 상사때문에 나가고싶은데 ㅋㅋㅋㅋㅋ 진짜 고민중임
6일 전
익인4
이직하고나서도 안 부딪히거나 말 안 나올 것 같으면 말하고 나와 두고두고 화나긴함 ㅋㅋ
6일 전
익인5
난 얘기했당...
6일 전
익인6
난 상사는 아니지만 입사 동기가 나랑 둘이 있을때 나 갈궈서 다 말하고 관두긴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54 12.02 13:476362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31 12.02 19:1174373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1 12.02 14:1432369 9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05 12.02 17:4428889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6585 0
보통 식사대용 그릭요거트 한끼에 몇그램 먹어2 11.28 11:16 34 0
12시까지 출근시간 늦춰졋는데 반정도없어2 11.28 11:16 228 0
포토샵 잘아는사람 ㅠ2 11.28 11:16 26 0
필테 그룹수업 3개월 20회 30만원이면 어떤거야??1 11.28 11:16 22 0
생리 미루기 실패 한걸까2 11.28 11:16 16 0
천안 날씨 지금 어때?1 11.28 11:16 40 0
폭설 때문에 1시간 20분 지각했는데 과장님이 시말서 쓰래43 11.28 11:16 2187 0
남자친구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ㅠㅠ 2 11.28 11:16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출장가서 현장 많이 가는데 사줄만한게 뭐있을까? 2 11.28 11:16 48 0
니로 하이브리드 vs 코나 하이브리드4 11.28 11:15 24 0
이런데 쓰는 간장은 무슨 간장이야...?2 11.28 11:15 87 0
이성 사랑방 Istp들 이거 도대체 뭔지 봐줘11 11.28 11:15 334 0
토익학원 처음 가는데 뭐뭐 챙겨가야될까?!2 11.28 11:15 18 0
플라이밀 콘시리얼 혈당 많이 오르나? 11.28 11:15 20 0
다들 회사 얼마나 지각했어?10 11.28 11:15 133 0
병가중인데 팀장님 부고문자 받았거든 ㅠㅠ 3 11.28 11:15 63 0
에휴 톡을 왜 안볼까 11.28 11:15 18 0
서울익들 롱패딩 필수야?4 11.28 11:14 119 0
여친 맨날 남보고 여우짓한다고 욕해2 11.28 11:14 32 0
집에있으니까 계속 배고파 1 11.28 11:1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