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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나몬 가루요 시나몬이요 이러고 있음 계피 가루 얹어드릴까요? 이러면 되잖아 알바의 센스가 아니라 걍 사람 대 사람으로 좀.. 하 


 
익인1
계피가 생각 안 난걸수도 릴렉스
6일 전
익인2
ㅇㅈ.. 그런거 보면 좀... 살짝 답답스
6일 전
익인3
단어 생각안나도 그냥 가루 향맡게 해드리든하면되는거아닌가 답답할만함 ㅜ
6일 전
익인4
그거 알바생이 일부러 화풀이하는 것 일듯 할머니가 만만하니까 왜냐면... 내가 옛날에 할머니는 아니었지만 내 화풀이 한다고 못알아 듣고 있는거, 더 쉽게 설명 해줄수있는거 걍 못알아 먹든지 말든지 계속 그거라고 그거라고 성질낸적 있거든 걍 그거임. 지금의 난 후회하지만.. ㅋㅋㅋ...
6일 전
익인5
엇 진짜 모를수도 있음 근데
6일 전
익인6
시나몬이 계피인 걸 모를지도.. 냄새 맡게 해드리면 안되나
6일 전
익인6
아님 시나몬 들어간 다른 음식 얘기해줘도 될 거 같응데
6일 전
익인7
시나몬이라고만 말해오니까 계피라는 단어가 생각안났을거 같음
6일 전
익인8
너가 가서 얘기하지 그랬어
6일 전
익인9
쓰니는 구경만 하지말고 도와주지 뭐하고 있는거야
6일 전
익인10
시나몬이 계피인걸 모르는거 아님?
6일 전
익인11
알바생도 시나몬이 계피인거 몰랐던거아님?
6일 전
익인12
계피라는 말이 생각안났으면 그렇게 행동안함 잠시만요 하고 물어보던가 폰으로 찾아보지 진짜 시나몬이라는 입력된값만 존재하는 머리던가 구실잡아서 하루 스트레스 푸는거던가 둘중 하나일듯
6일 전
익인13
아니 시나몬=계피인거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손님이 못알아듣는데 계속 시나몬 시나몬 거려서 답답해하는거같은데 쓰니는
6일 전
익인13
걍 알바 재량 문제임 손님이 시나몬가루 모른다고 하면 계피가루라고 말을 해주던가 알바도 계피가 시나몬인거 몰랐으면 걍 유도리있게 가루 가져다가 향 맡게 해드릴수도 있는건데 일개 손님인 쓰니가 나서서 도와줘야할 이유는..없지
6일 전
익인14
알바생이 생각안날수도 있지
쓰니 도와주지

6일 전
익인15
답답해하지말고 옆에서 한마디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똑같이 센스부족
6일 전
익인16
쓰니가 가서 말해주라는 댓들 사회성 뭐냐ㅋㅋㅋㅋ다짜고짜 끼어드는게 쉽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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