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도서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요즘 책 모서리가 자꾸 망가져서...ㅠㅠ 북커버 하나 사려고 하는데 가장 무난한 사이즈가 어떻게 돼?? 엄청 전문적인 독서를 하는건 아니라서 ㅎㅎ; 그냥 디자인 맘에 드는 패브릭 북커버 생각중이야. 보통 소설이나 교양도서 많이 읽어! 신국판이 가장 무난할까...?

[잡담] 가장 무난한 북커버 사이즈가 어떻게 될까? | 인스티즈


추천


 
익인1
ㅇㅇ신국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61 7:5538906 1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276 13:2010461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189 14:176860 1
야구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한 야선 이름 적기 해보자! 예쁘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면 이유..78 11.27 21:4848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살쪘다고 진지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라해서 어제 부터 냉전중 85 10:1211657 0
이성 사랑방/ 데/대 틀리는 썸남 어캄..? 4 11.26 21:00 73 0
보통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몇시간 정도 해? 2 11.26 21:00 42 0
골프장 파3 나인홀이 뭔뜻이야?2 11.26 20:59 18 0
내일 숏패딩 입어도 되겠지?2 11.26 20:59 66 0
생일에 애인이랑 보내? 가족이랑 보내?2 11.26 20:59 19 0
지금 팀플 톡 보내기 ㄱㅊ?.. 3 11.26 20:59 18 0
isfj들 이거 공감돼?1 11.26 20:59 59 0
바프 오징어튀김 먹어본사람 ..... 11.26 20:59 8 0
가끔 당근에는 노예구하는글도 올라오는듯1 11.26 20:59 23 0
날씨가 너무 춥다ㅠ 11.26 20:59 15 0
이성 사랑방 하루~당일에 다시 사귄것도 헤붙이야?2 11.26 20:59 64 0
간호익들아 해외여행가기 힘들어?4 11.26 20:59 53 0
패키지 여행 질문있어 2 11.26 20:58 12 0
아 미치겠네 똥이 걸려서 안나와..3 11.26 20:58 34 0
코인 다들 해?2 11.26 20:58 37 0
나 타지에서 자취하는데 울엄마 나 되게 절약하고 돈 안쓰고 사는줄 알아…2 11.26 20:58 52 0
그린 운동화 있는익 코디하기 많이 힘들어?1 11.26 20:58 11 0
번장 잘알들아 안전결제 판매자가 택배 안 보내고 운송장 번호만 등록해놓을 수 있음?..3 11.26 20:58 17 0
이성 사랑방 엘베에 사람 많아서 애인한테 입모양으로만 "배아파..” 했는데 큰 목소리로 방구뀌라..3 11.26 20:58 173 0
이성 사랑방 곧 200일인데 카톡 텀이나 전화 자연스럽게 줄어드는거 안정기여서 그런.. 3 11.26 20:58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38 ~ 11/28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