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는 나고 2순위가 친구래 3순위가 엄마
친구들 만나면서 긍정적인 사람이 됐고 가족보다 친구들이 더 좋대... 연애하면서 친구들 만나는 횟수는 줄긴 했지만 이런 사람은 결혼해서도 밖에 싸돌아다닐 거 같아서 언젠간 나혼자 독박육아하거나 외로운 결혼생활하지 않을까 싶은디...ㅜ
지금 나한티 충분히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친구가 좋은 사람은 뻔하려나... 물론 여자 남자 안 가리고 다 만남 ㅜㅠ 본인 인생엔 사친은 그냥 친구일뿐 여자가 아닌데 질투하고 신경쓰는 날 이해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