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아님 그냥 교사가 서류를 확인하고 갓구나하고 병결 처리하는 거야 아님 서류랑 같이 첨부해서 병결 결재되는거야?


 
익인1
서류랑 같이 첨부
교육청에서 확인함

6일 전
익인2
학교마다 출결규정 다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21 12.02 19:1189323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213 0:27940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44 12.02 19:55249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75 12.02 17:4444316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71 12.02 23:5912779 0
극 istj 친구가 나한테 전화와서 오열했어 그것도 근무시간에 아이고 11 11.28 11:13 76 0
평택 눈 제발 그만와..1 11.28 11:12 48 0
가방 새로 사서 불필요한 짐들 다 뺐더니 가방에 든 게 없네 11.28 11:12 17 0
뜨끈한 강쥐 볼사람 29 11.28 11:12 789 6
나도 눈 보고싶어...6 11.28 11:12 5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게 진짜 내가 이해를 못한 건지 봐 줄 수 있니 ㅠ 13 11.28 11:12 122 0
광교 스키남 신상정보 나옴 ㅠㅠ 54 11.28 11:12 2713 0
생리 전 식욕 평소 식욕이랑 많이 달라?1 11.28 11:12 39 0
일머리 없는 동료 하나 있는데1 11.28 11:11 53 0
나 수원인데 생각보다 버스 배차 괜찮네????6 11.28 11:11 327 0
병원에 보호자로 갇혀있는 와중에 인레이 떨어진거 실화냐 11.28 11:10 22 0
여친 살좀 뺏으면 좋겠네3 11.28 11:10 81 0
평택은 영원히 눈이 와.....22 11.28 11:10 469 0
와 자휴 때리고 싶어 11.28 11:10 23 0
직장익들아 메일 보내려는데 양식 좀 봐주라!! 3 11.28 11:10 54 0
살 타니까 얼굴 진짜 못생겨보여,,, 11.28 11:10 17 0
롯데시네마에서 6천원에 예매할 수 있다는데..2 11.28 11:10 57 0
아니 왜 이런 날씨에 재택을 안 시키지 11.28 11:10 17 0
신용카드 즉시결제? 선결제? 해두 단점없지?1 11.28 11:10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선물로 어그 vs 브라운 시리즈 5 전기 면도기 중에 뭐가 나아?.. 13 11.28 11:10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