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4일 전 N구마유시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쓱튜브 어떡해ㅠㅠㅠ26 02.06 18:2812821 0
야구그래서 이게 무슨 말인거임?26 02.06 11:4121641 2
야구 상무 1차합격자 점수봐22 02.06 14:3112505 0
야구이거 여기만큼 난리난데 있어…?21 02.06 16:317805 0
야구전미르 상무 입대는 '윈나우'를 위한 롯데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선택이다22 02.06 16:225543 0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 (택연 선수 업데이트 전 게시물)27 11.26 19:56 3400 0
도규 선수 나혼산 찍었나본데...?(확실하지않음) 17 11.26 19:50 948 0
채이아부지 시상식 가느라 메이크업 받은 김에 뽕 뽑으시나봐9 11.26 19:45 951 0
보리들은 호록이 힘겨워보이는데..?11 11.26 19:41 436 0
채이아빠 권후아빠 때때아빠다3 11.26 19:37 600 0
아 진짜 바보 같다2 11.26 19:36 271 0
비시즌에 예능 출연 예정인 선수 있을까???5 11.26 19:32 450 0
김도영 너 뭐야1 11.26 19:30 423 0
이번 주에 자선야구지? 부산 날씨 괜찮음?6 11.26 19:26 296 0
망곰학생 정말 소감 연습했구나ㅋㅋㅋㅋ16 11.26 19:25 667 0
인스타돋보기에 도영학생2 11.26 19:25 265 0
무지 도리 왕머리 왕대굴13 11.26 19:23 294 0
(⸝⸝•̅ ө •̅⸝⸝) 11 11.26 19:22 352 0
엘지의 미래유격수 이거 너무 감동이자나ㅠㅠㅠ1 11.26 19:21 269 0
음...?레이예스 슨수..메쟈 안가셨네...?3 11.26 19:17 346 0
골글 유격수 부문은 진짜 뜨거운감자구나.. 4 11.26 19:17 308 0
택연 해영 도영5 11.26 19:14 258 0
큰방익들아 과제 좀 도와주라...🥺11 11.26 19:10 237 0
진짜 냉장고… 2 11.26 19:08 228 0
잼컨 없나5 11.26 19:07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