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로 택배 예약해서 계산까지 다 하고
편의점 가서 바코드 보여주고 찍었어
근데 운송장이 안 나왔어
그래서 막 직원분이랑 인터넷 찾아보니까
택배 접수 기계에 바코드를 찍었어야 한 거야
근데 직원분이 물건 계산 하는 걸로 바코드 찍으셨거든
처음 해보신다고 택배 ㅠㅜ
둘이서 막 찾아보다가 그 분이 안 붙여도 괜찮을 것 같다길래
그냥 나왔거든...
근데 운송장이 있어야 기사님이 그걸 보시고 배송을 해주실텐데 어떻게 될런지 걱정이야
내일 다시 가봐야되나...
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