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처음부터 좀 통통하든 연애하면서 찌든 1도 신경 안 쓰는 남자랑 살뺐우면 좋겠다는 남자 중에 어느쪽이 더 먾어?

나 평소에 긴팔 긴바지만 입어서 사람들은 날씬하다고 칭찬하는데 팔이랑 손목만 마르고 뱃살이랑 허벅지살 좀 많거든 근데 내가 봐도 옷 입으면 티 거의 안 남 체중 숫자는 정상인데 근육에 비해 지방이 많아서..ㅎㅎ 근데 남자친구가 자기는 마른 사람이 좋다고 그러고 내가 옷 골라달라 하니까 저 옷은 더 날씬한 사람이 어울릴듯 뭐 이런 말하는 거 기분 안 젛아... 자기도 안 말랐으면서 그리고 누가 나 좋아해달라 했나 이 생각 듦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577 8:0368640 15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363 10:0443487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272 10:5144682 4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나 27살 외박안된다는 여익인데...(후기) 179 11:0639113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40 10:0724269 0
이성 사랑방 여행 가서 안맞는 거 하나도 없었으면 잘 맞는 거겠지5 22:06 60 0
내 인생도 포렌식 해줬음 조켔네… 22:06 11 0
?푱푱남뜻이 언제 부인에게 헌신하는 남자였음...?7 22:06 40 0
서른에 사원 직급인 사람 많나? 22:06 26 0
키보드 키캡 샀는뎈ㅋㅋㅋㅋㅋㅋㅋ 22:06 11 0
취직 힘들다는 거 넷사세 맞지?24 22:06 608 0
체지방 일주일 정도에 1.2 정도 빠졌는데 22:05 6 0
친구가 우리관계 깊다고 하는데 그냥 표먼적인것같아.. 22:05 13 0
이성 사랑방 차이자마자 보러 갈거라고 했는데4 22:05 35 0
꿈에 떵 나와서 복권샀음 22:05 6 0
일찍 취업한 25~26살도 정병옴?8 22:05 43 0
식욕억제하는법좀 ㅜ 22:05 4 0
어머니가 7살딸 데려와서 피티시키는데 22:05 23 0
정수리냄새 중독적이야 22:05 4 0
한ㅁfe 블박 보면 좀 억지스러운 감싸기도 많은듯 22:05 6 0
옆집 이사 와서 하루종일 드르륵 쿵쾅거리는데 2 22:05 6 0
내 유자향 바디워시 자랑 🍊 8 22:05 425 0
지난 선거때 진짜 웃기고 당황스러운 썰있음 22:04 9 0
가정교육 잘 받은거 진짜 티나???3 22:04 25 0
배고픈데 뭐 먹고 잘까 22:04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