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12 12.02 19:1187477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187 0:27804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29 12.02 19:55226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66 12.02 17:4442548 1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69 12.02 23:5912257 0
실업급여 잘 아는 익들 3일 단기알바 했는데 고용보험(4대 보험) 안들어간다는데18 11.28 12:11 193 0
원래 사람들 의수 의족 잘 안함? 11.28 12:11 23 0
168에 127키로인데 의사가 이몸무게 유지하면 10년안에 죽는다해서 다이어트제대로.. 11.28 12:11 73 0
키 170넘는 여자는 키큰남자만 좋아하지?4 11.28 12:11 75 0
성형외과 피부과 이런곳은 진짜 직원 수술에 관대한거같음 11.28 12:11 31 0
너넨 애인으로 누가 더 애틋할거같아?? 1 11.28 12:11 40 0
이런 가위집 어디서 파는 지 알 수 있을까?ㅠㅠ 11.28 12:11 25 0
익들 패딩 몇 개 있어??1 11.28 12:10 38 0
나 흰머리 진짜 잘나 11.28 12:10 43 0
카페 경력 없는데 혼자 근무 하는거 많이 어려워? 7 11.28 12:09 76 0
dm 알림 안가게 캡쳐하는법 없어?7 11.28 12:09 236 0
나 얼마전에 놀이동산 다녀왔는데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1 11.28 12:09 39 0
너무 화가 나면 진짜 열남1 11.28 12:09 23 0
인중이랑 코밑 각질 장난아닌데 기초 추천좀ㅠㅠ 11.28 12:09 14 0
다이어트 끝나면 뿌링클을 제일 먼저 먹을거야,,, 11.28 12:09 13 0
출근길 어제보다 오늘이 더 안좋았어? 3 11.28 12:09 58 0
퇴사한지 두달 다 되어가는데 왜 단톡을 안나갈까3 11.28 12:09 44 0
파리바게트나 뚜쥬 같은 빵집 알바 해본 사람?1 11.28 12:08 28 0
아 인터넷 뉴스 사진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1 11.28 12:08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누가봐도 서운함을 너무 느끼고 내가 보기에도 내가 성격이 좀 피곤한 익들은...어..8 11.28 12:08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