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저거 안타면 다음 차가 7시 12분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85 11:0136961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76 13:4714425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93 14:1417014 5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16 11:0211046 0
야구 미쳤나봐…..62 10:0230043 0
세무익 있니 ㅠ3 11.28 15:33 44 0
오늘 왤케 뭐가 계속 먹고싶디1 11.28 15:32 14 0
저혈압 치료 11.28 15:32 19 0
스시미라이 가본사람 없니1 11.28 15:32 11 0
이성 사랑방 나는 유부남이랑 사귀는 애들이 이해 안감22 11.28 15:32 346 0
썬크림 맨날맨날 바르는데 클렌징밀크 저녁마다 써도되나?4 11.28 15:32 49 0
이성 사랑방 요즘 불륜 너무 많은데 기혼자 입장에서 걱정 안돼?16 11.28 15:32 170 0
아 진짜 버스에 할머니 할아버지 냄새 너무 어우 멀미나.. 11.28 15:32 18 0
수능 잘 못봐도 성공할수있는것도 맞말같고 2 11.28 15:32 17 0
애정결핍 있어서 남미새짓 하는거 맞아?4 11.28 15:32 36 0
360 페이지짜리 소설 4시간 동안 읽은 거면 속도 빠른 거야 느린 거야?1 11.28 15:32 15 0
알바 너무 자주그만두는데.. 16 11.28 15:32 462 0
아니 얘들아 이 증상 겪어본 사람? 당뇨 증상이니5 11.28 15:31 119 0
내가 추천하는 옷 봐바 11.28 15:31 47 0
하와이안 피자 진짜 호불호 완전 갈려?3 11.28 15:31 17 0
익들은 무슨 캐릭터야?5 11.28 15:31 121 0
볼캡 어디에 보관해? 11.28 15:31 12 0
브이로그 폰트 골라줄사람!!!!3 11.28 15:31 32 0
유튜브 댓글 상단에 19금 계정들 뭐임ㅁ??? 2 11.28 15:31 27 0
질 구멍이 가려운데 질염일까??15 11.28 15:31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