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잡담] 오뚜기 스프랑 소주랑 잘 어울릴 거 같지않아? | 인스티즈

갑자기 이 조합으로 너무 먹고싶다…주말에 해봐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533 11.30 22:2763394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403 3:4857304 1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185 11.30 23:1631771 9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107 1:5427412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00 14:104547 0
이성 사랑방 롱디 곧 끝난다아아2 11.26 22:20 60 0
소개팅 카톡 너무 어색해 11.26 22:20 30 0
이거 정치질 맞지?? 왜 이러는걸까 11.26 22:20 20 0
우울증 정신과 익 궁금한 거 있음 물어봐~11 11.26 22:19 61 0
명탐정 코난 잘알들아 이거 뭐야?5 11.26 22:19 3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보고 내가 바람필까봐 무섭대 근데2 11.26 22:19 116 0
이성 사랑방 돈 겁니 많음 못생김vs가난 개백수 일안함 외모연예인 7 11.26 22:18 63 0
외모 관련 무례한 말 들을 때 어떻게 대처해? 2 11.26 22:18 45 0
부동산에서 계약금 걸린 집 보여주기도 해??5 11.26 22:18 19 0
중소는 자소서 없이도 들어가는 경우 많아?3 11.26 22:18 65 0
옷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행복한 겨울 쇼핑❄️🩵💙16 11.26 22:18 892 0
와 구로 번개 뭔데4 11.26 22:18 1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같은 직종에 있는 애인이랑 내친구 연락 빈도수가 너무 찾이나,,, 2 11.26 22:18 65 0
간호학과 다녀서 머리카락 길이 맘대로 못하는 경우 봤음??3 11.26 22:18 59 0
와 서울 방금 천둥 뭐야1 11.26 22:18 58 0
손님들중에서 말투 틱틱대는 손님들 꽤 있거든? 이렁 사람들은 11.26 22:18 18 0
두찜 로제 맛잇어??2 11.26 22:18 29 0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할 걸 후회되는 익 있어?12 11.26 22:18 41 0
세상엔 정말 잔인한 병이 많은거 같아8 11.26 22:18 167 0
올영에서 스너글 섬유탈취제 샀는데2 11.26 22:18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