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일하기 싫어 ㅎ 


 
익인1
헤헤공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12 12.02 19:1187477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187 0:27804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29 12.02 19:55226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66 12.02 17:4442548 1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69 12.02 23:5912257 0
아 미ㅣㅌㄴ 오늘 늦잠자서 수업 못들음 11.28 12:01 19 0
후쿠오카 갈 건데 3월중순이나 4월 초 언제갈까1 11.28 12:01 32 0
서울 이정도 눈이 폭설까지야??5 11.28 12:01 98 0
광주 바람 왤케 많이 불어?!?!2 11.28 12:00 43 0
나랑 싸웟던 동기가 승진해서 내직속상사가되면6 11.28 12:00 48 0
콜드브루 원액 선물용으로 살만한 카페추천좀!! 11.28 12:00 16 0
같이 밥먹을 때 계속 핸드폰 하면 무례하다는 생각 드는제 나만 이럼?5 11.28 12:00 44 0
인스타 보면 나 자신에 취한거같은 st 믿거해도 될듯 11.28 12:00 41 0
굶는 다이어트하면 너무 안좋은게 11.28 12:00 85 0
부고문자 받아서 팀장님께 돈보내드리고 문자보넸는데 17 11.28 11:59 749 0
햄버거 단품만 먹으면 다이어트할때 먹어도 되자나12 11.28 11:59 68 0
술집 가게 사장님 기준 1vs26 11.28 11:59 39 0
오늘부터 백수 1일.. 11.28 11:59 30 0
캐리어는 꼭 유광 말고 무광으로 사는 거 추천해7 11.28 11:59 1180 0
일하는데 사람이 미워지면 진짜 별게 다 짜증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11.28 11:59 47 0
절친이 너한테 인간관계에 노력하는거 지쳤다면서 6 11.28 11:58 69 0
중국어 잘알들아... 이거 내가 이해한 게 맞아? 11.28 11:58 21 0
캐나다랑 한국 날씨 바꼈나 11.28 11:58 58 0
살려줘...6 11.28 11:58 193 0
올한해 연봉(?)보니 현타 오는 걸😃4 11.28 11:58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