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새로 사귀는 기분이야.. (바람 의미x 그만큼 새롭고 설렌다는뜻) 엄청 떨린다 진짜 너무 다행이고ㅠㅠㅠ 애인이 있는 일상인게 좋다 진짜..


 
익인1
부럽다 앞으로도 행복만해!
6일 전
익인2
몇달만에 다시 사귀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21 12.02 19:1189323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213 0:27940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44 12.02 19:55249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75 12.02 17:4444316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71 12.02 23:5912779 0
미친 계절의 혼종3 11.28 11:54 554 0
다들 본인 상사들도 화가 이렇게 많아? 10 11.28 11:54 68 0
지금 기모후드티 세탁하면 6시에 마를까?9 11.28 11:54 89 0
일본이랑 한국이 20년 격차 나는 분야가 있다네 ㄷㄷㄷ8 11.28 11:54 140 0
화성 사는데 잠깐 안산 다녀왔다가3 11.28 11:54 58 0
냉동볶음밥 유통기한 2달 지났는데2 11.28 11:54 16 0
알바가 일하고 있는데 거따 대고 주문하는 사람은 뭘까 11.28 11:53 16 0
시험 준비할 때 자취하는 이유가 뭐야?4 11.28 11:53 113 0
애기 목소리는 어떻게 고치지…?4 11.28 11:53 34 0
고양이들 짖짜 상상 이상으로 따뜻하다……1 11.28 11:53 28 0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한국이돼? 11.28 11:53 31 0
선착순 한명 피자7 11.28 11:53 202 0
요즘 진짜 골반뽕 넣고 다니는구나... 1 11.28 11:53 46 0
이거 인스타에 올리는거 오글거려?1 11.28 11:53 34 0
눈이 또 오면 어쩌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 11.28 11:53 26 0
너넨 어떤 성격인 사람 좋아함3 11.28 11:53 33 0
아 어제 우리형부 골프 레슨 처음 받고 왔는데1 11.28 11:53 20 0
본인표출매복사랑니 뽑고 꼬맸는디 추후관리 어케하노 꿀팁좀23 11.28 11:52 68 0
혹시 맘터 알바익 있어? 11.28 11:52 29 0
살아보니 진짜 찐인 말이 [과시는결핍이다] 같음 11.28 11:5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