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앞에서 걸어가는 사람이 담배피묜 담배 다 필때까지 내가 담배냄새 다 맡아야 해.. 개극협.. 싱가포르가서 살고싶다 담배때문에..


 
익인1
ㄹㅇ 벌레같음 총살해야함
3일 전
글쓴이
진짜.. 내가 왜 뛰어서 앞질러야 하냐고..ㅜ 담배가 만원으로 올려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11 11.29 15:5196197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64 11.29 17:5616705 1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7 11.29 15:5412647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4 11.29 22:519920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5507 1
내가 어울리는 이미지는 청순이라는데 난 힙한게 좋아서 항상 사진찍으면 이상함 2:25 42 0
나 외모정병 티 안 내고 속으로 엄청 심한데 이거 고쳐본 사람 현실적 .. 8 2:25 59 0
이성 사랑방 머지 애인 지금 나 보러 온다는 건가? 헷갈리네 2:25 40 0
향수 개비싸5 2:25 34 0
너는 너무 벅참을 많이느끼는듯 2:25 43 0
맨투맨 브랜드 추천 좀 2:25 22 0
블프 연말에만 하는거야??1 2:24 25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생각해도 텀 짧게 여러번 쓰레기 수거하기보다는 2:24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에 이런 노래 올렸던데 미련있을까? 2:24 119 0
딥디크 도손 vs 플레르드뽀 골라죠!!28 2:23 54 0
내가 너무 한심할때 어떻게 해야할까7 2:23 83 0
나 회사분들 마음속으로 덕질해 2 2:23 55 0
서양 남자만 좋아하는 것도 Yellow fever 같은 느낌인가??7 2:23 74 0
지금 임신중인데 요즘 키우는 강아지볼때마다 드는 생각16 2:23 416 2
이성 사랑방 이성 만나려고 모임 가입하려는데,, 어플 말고 없을까? 2:22 33 0
예쁘게 살찌고 싶은데 어렵겠지? 8 2:22 121 0
살쪄서 무시당해본적 없다는말 2:22 69 0
호감형 외모의 기준이 뭘까???? 3 2:22 31 0
30살 넘은 익들아16 2:22 186 0
익들아 나 4만원 쓰고 울고 있어 너무 속상해 진짜40 2:20 8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