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딸기빙수 아니면 초코쉘에 딸기 추가할거야


 
익인1
설빙!
4일 전
글쓴이
오예!
4일 전
익인2
딸빙 요즘 딸기 맛있돈데
4일 전
글쓴이
시켜야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40 11.30 22:2732462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82 3:482512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19 11.30 21:3314272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4396 0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62 11.30 23:165302 5
엄마 이 날씨에 어디간거지 11.26 21:08 33 0
요즘 감기 기침감기인가?4 11.26 21:07 44 0
쩔 주웠는데 진짜 이런식으로 대화하는 사람이 있음? 3 11.26 21:07 113 0
쌍수 2달차에 펑펑울면 쌍수 풀리나1 11.26 21:07 48 0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 간지러운 사람?3 11.26 21:07 16 0
룸메가 새벽두시에 들어옴1 11.26 21:07 25 0
아이폰 16프로로 바꿨는데 원래 충전안하면 배터리는 닳아?3 11.26 21:07 65 0
전에 주택에서 한달살기 해본적 잇는데3 11.26 21:07 59 0
이런 삶을 삼십년 더 살아야한다니1 11.26 21:07 21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는마음 줄이기 가능하다고생각해?3 11.26 21:07 98 0
나 회사에서 할 일 없이 시간 죽이면 우울해짐 3 11.26 21:06 46 0
토리버치 코치 둘다 비슷한 수준이야? 11.26 21:06 22 0
친구 자취방에 화분 선물하고 싶은데 식물 추천 받아용4 11.26 21:06 41 0
겨울에 얼굴 허옇게 일어나는거 어케해야대??2 11.26 21:06 22 0
다들 크리스마스에 뭐입을거니 11.26 21:05 22 0
치킨 시켰는데 한 조각 먹고 안 먹음…8 11.26 21:05 31 0
부모님한테 졸업한 척 거짓말 하고싶어9 11.26 21:05 80 0
나 진짜 급해서 그런데 11.26 21:05 17 0
이성 사랑방/이별 걔는 이별극복하고 새로운 사람 만날 준비하는데 4 11.26 21:05 137 0
이 캐릭터 이름 뭐더라..?!5 11.26 21:05 1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