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21 12.02 19:1189323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213 0:27940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44 12.02 19:55249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75 12.02 17:4444316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71 12.02 23:5912779 0
위키드 자막 더빙 뭐 볼까? 11.28 12:18 25 0
후쿠오카 혼자 가는데 무슨 버스투어? 그거 할만해?1 11.28 12:18 53 0
갤럭시 쓰는 익들아 7 11.28 12:18 92 0
위염 너무 심하고 속안좋아서 2일 클렌즈? 할라고요 11.28 12:18 17 0
아침에 지하철 압사 당할뻔...(아님)15 11.28 12:18 994 0
백수니까 눈온거 좋다…ㅋㅋㅋㅋㅋ 11.28 12:17 30 0
서울 오늘 약속취소하는거 오바야? 11.28 12:17 36 0
kt로 요금바꾸고싶은데 주말에 바꿀수있어? 11.28 12:17 15 0
경기남부익인데 오늘 저녁 서울에 놀러 가는 거 오바임? 3 11.28 12:17 138 0
눈 많이와서 인도 개오반건 알지만 그래도 차도로 걷는건1 11.28 12:17 34 0
앞으로 눈 올때마다 매번 이래?? 아님 초반이라 심한거야? 1 11.28 12:17 25 0
초코과자 땡긴다1 11.28 12:17 14 0
공부랑 내 삶 집중할라고 자취 어떻게 생각함6 11.28 12:17 35 0
배 열라 아프다 11.28 12:16 11 0
20대 후반인데 아직 한식 안 좋아하는 사람 있니..4 11.28 12:16 22 0
아 머릿속에 맴도는 노래 제목이 기억이 안나2 11.28 12:16 56 0
일본 갈 때 롱코트 들고가면 좀 불편하려나 11.28 12:15 22 0
애인이 너무 자주 만난 거 같다고 만나는 횟수를 줄여보자고 하면 서운해?6 11.28 12:15 90 0
소변컵에 소변 많이 담아도 되는거야…?1 11.28 12:14 18 0
외모 자존감이 너무 낮은 것 같음 11.28 12:1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