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원룸 20개 정도 딸린 40억짜리 건물주인데 하는일이 집에 문제 생겼을때 고쳐주기 + 월세 계약밖에 없어서 2월, 8월 이때만 좀 바쁘고

나머지는 일년 내내 놀아

나는 주 40시간 직장인이고



 
익인1
좋긴하지? 자기 루틴 있으면 더 좋을듯?
6시간 전
익인2
2
6시간 전
글쓴이
나만 일하고 애인은 놀기만해서 배안아파?
6시간 전
익인1
조금 아프긴하겠는데 ㅇ어쩌겠어
그게 애인 팔자야~ 나한테 잘하면 됐지 뭐 자격지심 가져봤자 나 스스로 갉아먹어서 힘들더라고

6시간 전
익인3
개꿀
6시간 전
글쓴이
내가? 아님 애인이?
6시간 전
익인3
둘다 ㅋㅋㅋ
6시간 전
익인4
부럽닼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598 11.26 11:4882537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94 11.26 09:0998216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16 11.26 11:0975974 4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13 11.26 12:3445868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214 0
다이어터들아 이런 과자 먹어도 돼..??14 11.26 21:40 318 0
그 쌤이랑 다시 만나서 밥 먹을 일 있을까?2 11.26 21:39 26 1
소비기한 하루 지난 돼지고기 먹어도 돼?1 11.26 21:39 12 0
담달부터 파업하는 거 ktx도 포함이지…?1 11.26 21:39 2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삼프터까지 가본 사람..?7 11.26 21:39 102 0
두사람 찾고싶다 11.26 21:39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른 여자분 사진에 좋아요 누른거 질투나는데 비정상이지..?ㅠ 1 11.26 21:39 42 0
아빠 유튜브 좀 그만봤으면 좋겠다9 11.26 21:39 44 0
난 조별수업 진짜 싫어 2 11.26 21:39 24 0
빈센조 본 익 있어??2 11.26 21:38 13 0
여익들 질문7 11.26 21:38 22 0
이마 지방 이식 받으면 얼굴이 좀 달라지나? 11.26 21:38 8 0
오메가3 점심 1알 저녁1알 먹는거였어?1 11.26 21:38 11 0
전산회계 1급 공부하려는데 책 뭐가 나을까 11.26 21:38 17 0
가슴은 근데 너무 커도 안 예쁘지 않음?14 11.26 21:38 325 0
나 잠시 화장실 간 사이에 매장 밖 키오스크 앞(픽업대)에 담배랑 침뱉은 자국이랑 11.26 21:38 13 0
영원한 사랑은 있어?1 11.26 21:37 20 0
레이어드컷 고민 중인뎅 ㅠㅠ4 11.26 21:37 23 0
일본은 입시가 없는게 부러움35 11.26 21:37 786 0
소개팅 날짜를 안잡아.. 11.26 21:3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