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448 11.30 22:2754658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357 3:4847950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318 11.30 21:3330739 1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148 11.30 23:1623219 7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0391 0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건지 모르겠어 11.26 22:16 15 0
어그 사기에는 유행지났나? 1 11.26 22:16 167 0
패딩 살말?!?40 11 11.26 22:16 305 0
맘만 먹으면 연애 비로 가능할 거 같은데 ~ 이말 칭찬이야?2 11.26 22:16 34 0
결혼한 익들아 첨 만났을때부터 결혼할것 같다는 느낌이3 11.26 22:16 24 0
취뽀 vs 솔탈1 11.26 22:15 132 0
진짜 삼재는 삼재인가보다 11.26 22:15 48 0
무리한다이어트로 무월경됐다가 요요와서 지방다시채워쟜는데도 11.26 22:15 34 0
월요일에 이력서 읽었는데 연락안오면 서탈이겠지…ㅠ 11.26 22:14 18 0
사무직 20중 개발자 세후 330정도면 ㄱㅊ음? 11.26 22:14 27 0
아 올영 파데 진짜 다 비싸네ㅋㅋㅋ2 11.26 22:14 65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사귈 수 있니? 11.26 22:14 79 0
윤곽수술인데 알바어카지?ㅠㅠ4 11.26 22:14 4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너에게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세 가지 2 11.26 22:14 93 0
응급의학과 의사 되고 싶다 11.26 22:14 24 0
라엘 생리대 무표백 써본 익 있오???? 11.26 22:14 26 0
당근은 탈퇴가입 쉬워? 11.26 22:14 13 0
왜인지 모르겠는데 남미새들은 왜 미감이 떨어질까2 11.26 22:14 79 0
요새 고딩들 너무 성숙한 거 같아1 11.26 22:14 32 0
한기적 보너스... 모야?.......ㅠ 11.26 22:14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