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날씨가 생각보다 안추워서

눈 오는게 상상이 안돼



 
익인1
오늘 저녁에 개춥던데 그리고 내일 꽤 온다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515 13:2024176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263 14:1720974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84 10:5727617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44 11:43499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50 14:236154 0
pt 다 끝나면 내년 4월인데 이때까지 운동 어케함? ㅎ... 11.26 22:36 18 0
0도 1도면 롱패딩 입어도 되는거겠지?? 11.26 22:36 18 0
자취익들아 보일러 언제부터 틀거야?2 11.26 22:36 60 0
연애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1 11.26 22:36 42 0
Lee 브랜드 너무 옛날 느낌인가?22 11.26 22:36 761 0
와 내년 부처님 어린이날에 오시네 11.26 22:36 2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인스타 차단4 11.26 22:36 61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먼저 들이대서 2년 넘게 연애한 경력도 있는데 11.26 22:36 78 0
서울 지금 눈와? 아님 아까 왓엇어? 11.26 22:35 28 0
이성 사랑방 정말로 많이1 11.26 22:35 54 0
여드름은 원래 가만히 냅두면 안곯아? 11.26 22:35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카톡해본다만다 골라줘 ㅠㅠ 5 11.26 22:35 94 0
공부 다시 해서 사육사나 동물 조련사가 되고싶다8 11.26 22:35 13 0
내일 ? 오늘 새벽 ? 눈 언제 올까.....!!!!!! 11.26 22:34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직후에는 복수심?에 가벼운 만남 새로운 사람 빨리 만난다고 난리.. 1 11.26 22:34 90 0
헐 나 엄마 뱃속에 있을때 기형아 진단 받았대4 11.26 22:34 355 0
나 약속 잡히면 급 우울해짐…4 11.26 22:34 38 0
이성 사랑방 entp 있나 3 11.26 22:34 63 0
초록글 쓰래기짓 나보다 더한애들은 없네4 11.26 22:34 41 0
나 모공에 리들샷 효과 많이봄ㅋㅋㅋㅋ왕좋아65 11.26 22:34 9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