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갠독방 탭에 없어졌네 7 l T1
  새 글 (W)       
l조회 14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오 갠독방 다 없어졌다 위에 탭11
• 아니 선수 개인독방도 탭에 생겨..?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들은 애들 뭐라고 불러?36 12.01 22:441618 0
T1게임판도 입덕하면 환영해조…?23 12.01 23:392736 0
T1 그 듀오 재결합 17 12.01 22:333071 0
T1헐 멤버쉽 스틸시리즈 팬미팅 당첨됐다!17 15:054485 1
T1롤체아저씨 롤체하는중15 20:171628 0
이커햄 서울 출신인데 억양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26 22:27 221 0
. 14 11.26 22:24 606 0
상혁이 신상옷 운모가 입었다모15 11.26 22:19 988 0
. 12 11.26 22:15 506 0
요네단 후원 지금 알았네 11.26 22:12 68 0
배준식 이상혁 복기방송하는 거 몰랐나 본데ㅋㅋㅋㅋㅋㅋ4 11.26 22:08 481 0
. 9 11.26 22:05 394 0
오늘 텐션 ㅋㅋㅋㅋ 11.26 21:53 96 0
과연 요네갈리오단 누가 이길까2 11.26 21:52 65 0
대상혁 정말 큰 사람이구나 11.26 21:50 187 1
앗....5 11.26 21:48 389 0
콧물혁ㅋㅋㅋ케 1 11.26 21:39 62 0
아니근데 카테고리 저거 언제 바뀜?2 11.26 21:38 150 0
영원히 도네가 20분전에 머물게되.... 1 11.26 21:38 90 0
점프킹은 오로지 이상혁만을 위해 새 맵을 만드는거 아닐까 11.26 21:37 27 0
향우회에서 종친회 된거 개웃김 11.26 21:35 86 0
아니 오늘 너무 행복하다 대상혁... 11.26 21:33 29 0
구슼 합방있대!7 11.26 21:33 375 0
상혁이 입은 후드집업 얼마 전 품절된건가?ㅋㅋㅋ 11.26 21:28 54 0
스킨 투표 한대3 11.26 21:26 132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1
일상
이슈
연예
1우리 긍데 이제 티원콘은 못보려나 2
2초록글롤체아저씨 롤체하는중 15
3 탑쭈니와 민석이 서로 스킨 커마해주자🐿🐿🐿🐶🐶🐶
4 페쌤이 따뜻한 연말 선물로 케이블 니트 얘기하길래 3
5 이때 민석이 귀여웠어서 가져옴 1
6 마이혁은 하지말자 6
 
 
 
 
1 와 고졸 지인 개많은데 이 트윗 루트대로 사는애들 개많아서 소름 23
2 인턴인데 주임님이 자꾸 저녁에 같이 밥먹자해... 31
3 나 자주 시키는 디저트집 서비스 장난아님ㅋㅋ 2
4 와 오늘 팀장이 인스타 맞팔하자고 아이디 물어봤어 10
5 회사다니다가 43키로 찍을듯 9
6 인문대 갈빠엔 차라리 고졸이 나음 37
7 자존감 낮은 사람들 진짜 이래??? 14
8 월급통장 카뱅으로 하면 좀 그래..? 9
9 에이블리 블프 막차 탑승했다40 1
10 솔직히 공무원 시켜줘도 안함..... 7
11 직장인들아 지금 회사에 만족해?9
12 스킨푸드 추천템 공유해줄 익들!!!!!!!!!!8
13 나도 주식 초심자의 행운 대박임
14 오산역광장 크리스마스분위기 대박이다 잘꾸며놧네
15 전직장 재직증명서는 어디서 떼??8
16 당근 이거 환불해줘야해?4
17 나를 살찌게 했던 음식 릴레이4
18 직잭 블프 마지막날인데 블랙업 비엔트 어쩌고 살 말 ㅃㄹㅃㄹ🆘
19 보통 가족이랑 사이가 이렇게 가까워?솔직히 너무 불편해1
20 어렸을때 나 성추행한 친오빠2
1 아오이 유우 30kg 대까지 감량했을 때
2 알고보니 굉장히 소름 끼쳤던 영화 장면 11
3 풍향고 인당 100만원씩 싸가서 현재까지 사용한 금액 정리 14
4 양홍원 개비 됨 7
5 의외로 엄청 손이 크고 굵은것 같은 샤이니 키 1
6 네이트판 팀장님 마음 후기 떳어요 3
7 머글의 차은우 클라이민 목격담 후기
8 뉴진스 뮤비랑 걍 똑같은 고딩 전지현 14
9 고현정이 빨리 나이들어 50대가 되길 원했던 이유 3
10 28년 고시공부 끝에 변호사가 된 사람.jpg 11
11 양홍원, 아기 아빠 됐다…직접 전한 득녀 소식 "현주가 해냈어, 내 딸 양루아 축하해줘" [TOP이슈 1
12 집마다 이름이 달라지는 음식 29
13 지드래곤이 매일 입는다는 옷 가격(의외주의)
14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 일상 1
15 연륜이 느껴지는 단어선택.jpg 2
16 티눈과 사마귀 구별하는 방법.jpg 11
17 이번 멜뮤에서 '테니스 채 걔'가 되어버린 남돌
18 눈사람 만들기에 진심인 것 같은 라이즈팬들의 작품 1
19 회원이 느꼈던 올 한해 많이 보인 젠지들 패션 스타일 3
20 아이런거언제안웃기지
1 정보/소식 포샵을 제대로 못한 디패 15
2 카리나 진짜 마른 거 실감된다 6
3 카리나처럼 이렇게 옆으로 머리 퐁실 띄우는 거 드라이야? 15
4 타오 진짜 개웃긴거 알려줄까 68
5 라이즈의 환멸 눈빛 받아볼 사람 7
6 성찬이는 연기시키지마라 3
7 성찬 : 기억이앙나네.. 2
8 근데 원빈이처럼 혼내는 사람이 제일 무섭긴 함 6
9 라이즈 몰카는 실패할수밖에 없었음 4
10 와 은석은 진짜 셋팅 안한게 젤 베스트같음 11
11 아 앤톤 혼나는데 9
12 라이즈 진짜 학식 같다.. 10
13 성찬이 타로랑 은석이랑 그렇게 오래 알았는데 2
14 앤톤 혼날 때 입꼬리 봐 미친 2
15 정보/소식 [속보] 尹 "모든 전통시장에 배달 수수료율 0%" 2
16 라이즈 동갑내기 🪨 : 6살 동생과 싸워본 적 있음 🦌: 모름 1
17 원빈 시력 안좋나??
18 원빈 앤톤 바보듀오인 이유 3
19 오늘도 에스파 팬싸 진짜 개조용하넼ㅋㅋㅋㅋㅋ 3
20 소희 모자 벗으라할때 나만 쫄았냐고 5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