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30댄데 아직도 외로움 많이타
친구도 별로 없어 나이먹으니까 만들기 힘들어지더라
원래 친구들은 내가 고시준비를 오래해서 다 멀어졌어
연애 너무 하고싶은데.. 예전엔 쉼없이 꼬였던 남자들이 이젠 안꼬이더라 흑흑..


 
익인1
외로움 타는건 어쩔수 없지...나이 들면 더 심해지는것 같은데 소개 받아보는건 어때? 예전에 인기 많았으면 지금도 잘 만날 수 있을텐데
7시간 전
글쓴이
소개 일년에 두번정도 받는데 다 엄청 별로더라구ㅜㅜ.. 내가 그정도 급이어서 그럴 수도 있고..
7시간 전
익인1
어떤 사람들이 나왔는데? 쓰니 인기 많았는데 자책하지 말자ㅜㅜ 아직 두번밖에 안 받아서 그럴 수도 있는거고... 원하는 취향이 아니면 소개해준 사람한테 쓰니가 원하는 취향 말하는 것도 방법 될 수 있고...! 근데 눈 너무 높으면 힘들긴 한거같아...
7시간 전
글쓴이
눈안높아 낮다는말 많이들옹 ㅜㅜ 난이제 나이가차서 결혼전제로 만나고싶은데 나를 가볍게보는 경향이있는것같은 사람들이 나왔옹..
6시간 전
익인1
아니 소개로 만나는데 가볍게 보는 사람이 나온다니... 소개 해준 사람이 너무했다 그건!!! 어떻게 가볍게 구는데? 으휴 속상하겠다 소개로 나온 사람이 다 그랬어? 쓰니는 어떤타입 만나고 싶은데?
6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그냥 첫만남부터 술집에서 만나자하고..조심스럽고 진지한 대화보다는 본인의 즐거움 혹은 그 이상을 추구하는 느낌이었어
난 좀 진중하고 매사에 노력하는 사람이 좋은것같아ㅜㅜ

6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 약간 재밌는 사람보다는 진지하고 책임감 있고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타입을 좋아하나?

6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재미도 중요하지만 이제 재미만을 추구할 때는 지났다고 생각해서 ㅎㅎ

6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음... 약간 마음이 초조해 보인다 직장 동료한테 소개 받아보는건 어때 그럼 나름 비슷한 사람 나오지 않을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30 11.26 11:4891154 1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2945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642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8 11.26 21:069210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317 4
회사 사람이 사내 메신저7 11.26 21:21 45 0
병동간호사 익들...? 혹시10 11.26 21:21 207 0
나 어렸을때 진짜로 애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했는데 아무도 안 알려줘서 슬펐음2 11.26 21:21 21 0
눈온당1 11.26 21:21 80 0
월세 300/54랑 500/50이랑 똑같은거야??8 11.26 21:21 351 0
3명 노는데 매번 2명이서 실컷 놀다가 너도 올래? 이러는게 11.26 21:21 16 0
호감가는 사람한테 언제 밥 먹자고 해볼까1 11.26 21:21 28 0
친구생파 2주빠르게 하는거 어케생각해2 11.26 21:20 15 0
엄마 아빠 사이안좋거나 이혼한 집 다 이래?12 11.26 21:20 107 0
세면대에 생리 피 어떻게 지워야 돼…?ㅜㅜㅜㅜㅜㅜㅠ 2 11.26 21:20 13 0
이성 사랑방 아니 전애인 어이없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12 11.26 21:20 112 0
나 알바하는게 독일까....2 11.26 21:20 45 0
내일 왕 큰 목도리 해도 괜찮겠지?1 11.26 21:20 25 0
이거 맞는건지 봐주라 2 11.26 21:20 15 0
설빙 딸기빙수 원래 팥이랑 시럽 선택하는거아니었낭 11.26 21:20 8 0
오티티용도 에어로 추천해? 11.26 21:20 8 0
내 여자친구 심각하다 펩시가 한국 회산줄 앎;3 11.26 21:20 21 0
지하철비 2500원으로 오르면 어떻게 될까4 11.26 21:20 28 0
부모님이 나 이렇게 키웠으니 감당하라고 하고싶음 11.26 21:19 24 1
추워지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일케됨 11.26 21:1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