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26 11.26 11:4889935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44 11.26 11:0985469 5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1949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583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5 11.26 21:068035 4
부모님은 메이저 공겹다니고 나는 중소 다니거든..7 11.26 22:04 359 0
배만 뚝 나오는거 생리전증후군인가.. 11.26 22:04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들아 애인 다정한 거야? 1 11.26 22:03 46 0
친구가 나를 견제해 11.26 22:03 24 0
경제학과가려면 수학잘해야함?12 11.26 22:03 77 0
나 진쯔 고데기 못하는데 윗머리는 봉고데기 어떻게해?? 11.26 22:03 16 0
유혜주 님도 인스타 막혔나? 11.26 22:03 80 0
올해 첫눈을 우박으로 보네 11.26 22:03 21 0
간조사 학원다녀본사람?3 11.26 22:03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방지를 위한 전애인 단점 나열5 11.26 22:03 88 0
내가 원하는 프로포즈 로망... 11.26 22:02 26 0
내일 어그부츠 꺼내도 될까???5 11.26 22:02 54 0
27살 취준생 엄마가 패딩 사준대! 살 말?22 11.26 22:02 714 0
아 우리엄마아빠 맨날 싸우는데 잘맞는 이유를 찾았음 11.26 22:02 25 0
이성 사랑방/결혼 파혼 고민중 상대는 모름(글 김 주의) 24 11.26 22:02 126 0
불안장애 있는 친구들아 혹시 20 11.26 22:02 263 0
이 경우에는 문과랑 이과 수험 중 뭐가 나을까? 11.26 22:02 11 0
난 왜 꽃향이 나한테만 닿으면 화장품 냄새로 변하냐 11.26 22:02 10 0
내일.. 하루종일 밖에서 쇼핑 할 예정 무조건 상의 사야한다.. 11.26 22:01 10 0
내 성격에 맞는 직업 추천해줄수있어.. ?ㅋㅋㅋ 3 11.26 22:0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