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쪽 바닷가 마을이얏고10월말-11월 걸쳐서 한거엿는데사장님이 창호에 돈 많이썻다고 엄청 자랑햇거든근데 진짜 창호가 좋아서 그런지외풍 1도 못느꼈엇음바닷가 언덕배기에 있는 집이였는데도…보일러 쪼꼼떼면 온기 유지 완전 잘되구…그때부터 좋은 창호 써서 집짓기가 로망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