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지금 졸업하고 할거 없고 스펙 없어서 알바 구했거든 
뭐라도 해보자 하면서
근데 문제는 알바+취준을 하려했는데
알바가 주5일에 몸쓰는 일을 해서 하루에 만보도 채우고 그러거든
그래서 비는쉬간에 잠만자...ㅠㅠ
지금 한달차라 이제 몸에 익긴했는데
하 알바를 계속 하는게 맞을까....
알바를 안하자니 용돈이 없고....


 
익인1
그러다 취업은 언제하게
3일 전
익인2
아무것도 안하고 취준하는거보다야.. 차라리 쉬운거로 갈아타 편의점알바나 아님 횟수를 줄이거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07 11.29 15:5195181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58 11.29 17:5615904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7 11.29 15:5411979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3 11.29 22:519014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5337 1
시험 보러가는길인데 공황ㄷ온다 8:12 23 0
여익들 본인에게 호감 있는것 같은 남자가 이러면 어때?2 8:12 31 0
이성 사랑방 인팁이랑 썸타는데 물음표살인마 맞는듯2 8:12 69 0
미친 지하철에서 누가 엉덩이 만졌어 3 8:11 102 0
어제 먹다남은 반쪽 샌드위치랑 뭐랑 먹지? 8:11 12 0
이성 사랑방 예쁘거나 섹시한 사람은 안끌려2 8:10 147 1
기차에서 자다가 혀 깨물었다👅 8:10 9 0
너네 친구한테 "쳐.먹는다”는 표현 써?8 8:10 92 0
건강검진 갈때 모자쓰고 가도 돼?4 8:07 90 0
엥 토요일에 출근하는 사람이 있다고요?7 8:06 99 0
이거 인스스에 올리면 이상한가여?6 8:06 410 0
많이 먹었으면 다음날엔 똥 싸야되는거 아닌가😭4 8:06 119 0
익들아 핫걸이라 하면 어떤 느낌 생각하는 거야?1 8:06 49 0
우울증이 심해지니까 가면이 벗겨지고 있어 3 8:05 61 1
빨래 예약돌려놓고 나갈려고 했는데 ㅋㅋㅋ 8:05 106 0
먹방 채널 추천해주라 8:04 14 0
날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지금 사면 너무 이른가 ㅋㄷ 8:03 55 0
빵 사이에 그릭요거트 샌드해서 과일 넣어 먹으니까 오ㅑㄹ캐 맛있냐 8:03 17 0
서울 지금... 눈으로 다 덮여있어..? ㅠㅠ 놀러가는데...3 8:03 69 0
내일부터 12월이라니............ 1 8:0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