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8l
비오는데 


 
익인1
눈온데
7시간 전
익인2
눈와 롱패 ㄱㄱ
7시간 전
익인3
롱패 꺼냈음..
7시간 전
익인4
ㅇㅇ각이지
7시간 전
익인5
내일 온도부터 각임....
7시간 전
익인6
밖에 눈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26 11.26 11:4889935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44 11.26 11:0985469 5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1949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583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5 11.26 21:068035 4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술자리 간 걸 뒤늦게 말하는데 내가 예민해?5 11.26 22:06 70 0
26살 익들아 너네 차 뭐야?48 11.26 22:06 351 0
이성 사랑방 너네 친구가 관심있어하는 사람이 너랑도 아는 사이이면…….. 11.26 22:06 34 0
간헐적 단식 해 본 사람!!!!!!!!!!!! 단식 때 물 먹는 건 괜.. 9 11.26 22:06 17 0
이정도면 다이아수저는 아니라도 금수저아님? 40 1 11.26 22:06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입냄새 7 11.26 22:06 151 0
목도리 색상 추천 해주라🥺 11.26 22:06 10 0
이성 사랑방 질투에있어서 여자남자 차이점2 11.26 22:05 162 0
한달 전에 내일 월차 냈었는데 다 부러워 함ㅋㅋㅋㅎ13 11.26 22:05 1073 0
갤럭시 차단하면 듣는 상대한테 뭐라고 들려?2 11.26 22:05 13 0
아니근데 불륜은 정상적인 사랑이 아닌데 어쩌다 눈맞고 불꽃이 튀는거임??6 11.26 22:05 18 0
저녁에 등촌 먹었는데 배고파... 11.26 22:05 6 0
코트 사려고 하는데 12-1월은 못 입을까?3 11.26 22:05 77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 수입이 적어서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거 같을 때3 11.26 22:04 66 0
친구한테 결혼소식없냐고 물어보는거 별로야? 11 11.26 22:04 29 0
스부 패딩 신발 있는사람!! 11.26 22:04 12 0
이거 울 집 냥이가 눈키스 해주는거야!?2 11.26 22:04 13 0
이거 색이 같아보여????6 11.26 22:04 47 0
이성 사랑방/ INFJ들아 이거 거절이야?1 11.26 22:04 100 0
잇팁!!!잇팁인 사람!!!15 11.26 22:0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