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한테 매일 간계밥만 먹으라면 질릴거같은데... 강아지였던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익인1
인간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그러더랑
4일 전
글쓴이
헉....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었네.... 반성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517 11.30 22:2761564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372 11.30 21:3336655 1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394 3:4855299 1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179 11.30 23:1629985 9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01 14:103751 0
무신사 냅다 샀다가 특가 날짜보고 취소했는데 벌써 준비중이네... 11.26 23:43 30 0
나 촉인 말이라도 믿어야 할거 같아2 11.26 23:43 45 0
아직도 편의점 최저안주는데 많아? 11.26 23:43 12 0
젊은분위기 회사 업종 모가 있지!!?1 11.26 23:43 19 0
보조배터리 뭐 살까 골라줘!!2 11.26 23:43 40 0
주식 돈번걸로 만족해야겠지1 11.26 23:43 36 0
이성 사랑방 멀리서 쳐다보는거 좋아하는거야? 5 11.26 23:43 110 0
아디다스 버뮤다or스페지알 핑크 지금 사기엔 애매한가?1 11.26 23:43 39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차 유무 중요하게 봐?13 11.26 23:43 198 0
남하고 비교 멈추는 법2 11.26 23:42 23 0
촉인이 있어? 11.26 23:42 18 0
옷 살때 제일 짜증나는거 디자인 맘에들면 다 크롭임7 11.26 23:42 74 0
방금 세수하고 머리감고 나왔는데2 11.26 23:42 15 0
진짜 너무 슬프다2 11.26 23:42 39 0
서울 지금 내리는 거 눈이야?3 11.26 23:42 482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반에 애인이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민 올리면 11.26 23:41 61 0
ㄹㅇ 시골 깡촌에서 살다온거면 고향 절대 안가고싶어하는 경우도 있어?2 11.26 23:41 50 0
야 너네 체크카드 뭐씀....54 11.26 23:41 699 0
와 사장이 당당하게 이러는거 개놀랍네47 11.26 23:41 1571 0
와 나 정말 한심하다6 11.26 23:41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