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일런 드간다

	글쓴주민 1. 안데스 2. 미자 7개월 전
	글쓴주민 3. 애플리케 진심 첨 보네,, 7개월 전
	글쓴주민 4. 스쿼트 7개월 전
	글쓴주민 5. 메이첼 오마이갓 넘 커여운 아기곰!!!!!!! 그치만 우리 섬엔 친절 주민이 많으니,, 7개월 전
	글쓴주민 6. 마스카라스 말버릇이 까아악 이라니.. 7개월 전
	글쓴주민 7. 안젤라 캥거루 주민 중에 젤 맘에 드는 거 같음 힙한데 쫌? 7개월 전
	글쓴주민 8. 비티 - 말버릇이 좀 귀여움 쩝쩝. 9. 샹펜 - 짱구눈썹 주민 ㅜㅜㅜㅜ 놀랄 때 점눈 되는 게 귀여움. 그치만 넘 형광노랑이야 7개월 전
	글쓴주민 10. 화자 - ••• 이름만 맘에 들어 11. 크리스틴 - 샤방! ㅜㅜ 귀엽긴 하지만.. 아 토끼 귀엽다 7개월 전
	글쓴주민 12. 파타야 - 그래도 귀여운 닭..인듯 13. 엑스엘리 - 건치 코끼리 7개월 전
	글쓴주민 14. 아이다호 - 말버릇 나는나야! ㅜㅜ 아 귀여워 그치만 탈락 15. 사지마 - 절약왕이 될 것 같음 진심 고양이랑 사슴 코빼기도 안 보이네 7개월 전
	글쓴주민 16. 알베르트 - 악어 말버릇이 어케 나아거? ㅜㅜ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시간대 바꿔야겠음.. 7개월 전
	글쓴주민 17. 주디 - 폭풍우 치는 섬에서.. 아 오리 주민 왤케 귀엽지..따랑스러워.. 18. 트로와 - 실눈캐 양 자꾸만 번개치고 비 억수로 오는 섬으로 데려감.. 무언의 압박인가 7개월 전
	글쓴주민 19. 벨마 - 염소는 제 취향 아닌 것 같습니다.. 20. 마가렛 - 겸디돼지. 돈섬 나왔따 7개월 전
	글쓴주민 21. 시몬 - 오우 22. 토니 - 안경 점눈 토끼 ㅜㅜ아 귀여워 로드리가 자꾸만 비가 억수로 내리는 섬으로 데려감..... 7개월 전
	글쓴주민 23. 시드니 - 볼빨간 코알라 말버릇이 발그레 ㅜㅜ 아 귀여운데? 24. 퍼머거 - 개미핥기인데. 제법 귀여움 역시 점눈 7개월 전
	글쓴주민 25. 캐비어 - 헉 고양이!!! 26. 로빈 - 공허한 가나디 7개월 전
	글쓴주민 아 이렇게 많이 쓸 생각 없었는데.... 마일티켓............ 7개월 전
	글쓴주민 27. 대길 - 어? 대길? 어어..으어어.. 스으으으읍.. 허어어~? 아 근데 집에 있는 스파크랑 대화 타입 겹침..............아......안녕..나의 대길아.......... 28. 론다 - 성숙처럼 생긴 친절이네.. 7개월 전
	글쓴주민 29. 찍순이 - 이름 귀엽다 30. 존 - 커여운 가나디 아무래도 시간대를 또 바꿔야.. 7개월 전
	글쓴주민 31. 마틸다 - 우유우유~ 제가 유당불내증이.. 32. 철컥 - 명성에 비해 쫌 귀여움 입이 네모야 귀여운데..? 7개월 전
	글쓴주민 33. 파이프 - 한때 우리섬 아이돌.. 나의 최애.. 34. 페더 - 2연속 새. 얘도 귀엽다 7개월 전
	글쓴주민 35. 아롱이 - 개미핥기 진짜 많네 36. 리키 - 아 진심 귀여운 다람쥐 ㅜㅜㅜㅜ 7개월 전
	글쓴주민 뽑아둔 거 2장 남음. OMG.. 37. 설백 - 개미핥기 왤케 많아!!!!!!!!!!!! 38. 캔버라 - 강인하게 생긴 코알라 7개월 전
	글쓴주민 39. 데자네 - 태양의 서커스 나올 것 같음 40. 플라라 - 색이 참 맘에 들오.. 7개월 전
	글쓴주민 41. 샐리 - 화려한 코끼리 크흑 귀여움 42. 맘모 - 맘모스 등장에 당황했다가 뿌뿌! 이래서 녹음 7개월 전
	글쓴주민 43. 톰슨 - 가젤 44. 안토니오 - 진심 개미핥기란 개미핥기는 다 만나네 7개월 전
	글쓴주민 45. 베티 - 커염미 민트 하마 46. 박하스 - 눈썹이..특이허네.. 7개월 전
	글쓴주민 47. 범호 48. 젤리 ...저녁으로 시간 바꾼다 아 티켓 또 뽑아야해 7개월 전
	글쓴주민 12장 안에 끝장 봐야함. 49. 선글 - 밤에 썬구리를.. 50. 에스메랄다 - 말버릇 충격 먹음 쪼오옥 7개월 전
	글쓴주민 51. 오팔 - 얘가 가서 시작한건데 .. 52. 푸아그라 - 진심 얘는 이름 지어준 사람이 잘못했음 7개월 전
	글쓴주민 53. 금끼오 54. 바바라 전갈이나 잡아야지 7개월 전
	글쓴주민 55. 곱슬이 - 넘 귀요워.......ㅜㅜㅜㅜ 왜 겸딩이는 다 친절.. 56. 뿔님이 - 이잉 ㅜㅜㅜㅜ 7개월 전
	글쓴주민 57. 실부플레 - 성숙이긴 한데.. 잉..이이잉.. 58. 론다 - 아까 봤잖아. 7개월 전
	글쓴주민 59. 사브리나 - 성숙이다. 단 1장 남았는데.. 이런.. 땡글한.. 성숙.. 나쁘지 않을지도..? ㅜㅜㅜ근데 다음에 히죽 앤나 나탈리가 뜨면 어쩌죠.. 7개월 전
	글쓴주민 응 끝까지 갈거야. 가보자. 60번째 아이야. 7개월 전
	글쓴주민 60. 마르카......... ..마일티켓 벌러갈게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면 .. 가챠식 운영 가야겠다 7개월 전
	글쓴주민 티켓 벌어왔다. 61. 문복 - 매끈하네.. 62. 페니실린 벌어온 보람이 없다 7개월 전
	주민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일 같지않아서 웃김...ㅠㅠㅠ 7개월 전 글쓴주민 위시 영접 그거 어케 하는건데. ......하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랜덤이사 와있을텐데 너무 두려워 7개월 전
	주민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스크롤이 계속 내려가 7개월 전 글쓴주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렇게까지 쓸 생각 정말 없었는데,, 7개월 전
	글쓴주민 아직.. 안 팔렸길래 마일 또 벌어옴 63. 원승 64. 아델레이드 - 아 진심 예쁜데 우리 섬에 친절 넘 많아..... 이제 마일 진심 없어.. 난 끝났어.. 7개월 전
	주민3 어? 둘다 우리섬에 있당 7개월 전 글쓴주민 아 부러워 7개월 전 주민3 쿜쿜.. 마일런 성공이야? 7개월 전 글쓴주민 아니..결국엔 랜덤으로 왔는데 블랜더 라는 아이가 왔슴! 근데 얘도 귀여워서 조아 ㅎㅋㅋㅋ 7개월 전 주민3 ? 나 블랜더 찾다가 나탈리 데려왔는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 7개월 전 글쓴주민 3에게 뭐야. 이 무슨 엇갈린 운명. 이럴수가 ㅜㅜㅋㅋㅋㅋㅋㅋ아 어이없고 웃김.. 서로의 위시를 갖게된.. 7개월 전 주민3 글쓴이에게 ㅋㅋㅋ 잘 키워죠...ㅋㅋㅋ 7개월 전 글쓴주민 3에게 주민이도...나탈리 잘 키워줘.. 7개월 전 주민3 글쓴이에게 나탈리 우리 섬 파워레인저 핑크야🩷 7개월 전 글쓴주민 3에게 완전 중요 직책이네!!ㅜㅜㅜ나도 블랜더랑 더 친해져서 짱친 먹고 놀아야게따 7개월 전
	주민4 히죽이 최고 ㅎㅎㅎ 7개월 전 주민4 아 인티가 통신이 가능하면 참 좋을건데ㅠㅠ 7개월 전 글쓴주민 ㅜㅜ참 아쉬움....히죽이는 언제쯤 나에게 와줄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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