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하… 뭔 사람들이 소문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맨날 뒤에서 얘기하는 거 때문에 질릴 지경이야 걍 그런갑다 하면 안 되나 진짜 누군가가 피해를 입어서 피해자가 나서서 이야기하면 몰라 늘 제3자들이 신났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533 11.30 22:2763394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403 3:4857304 1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185 11.30 23:1631771 9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107 1:5427412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00 14:104547 0
이직 연봉협상 중인데 11.26 23:57 21 0
익들 이거 색 둘중에 머가더이뻐??💕3 11.26 23:56 22 0
미용실 근무자 쓰니 제일 힘든날2 11.26 23:56 75 0
Kg 받아 11.26 23:56 20 0
소음순 한쪽 사이에 살이 약간 덧때지듯 한 살이 있는데 왜 그럴까?ㅠ 5 11.26 23:56 89 0
동성애자익들만 들어와봐 물어볼거 있어8 11.26 23:55 104 0
내가 딱 죽는 나이를 설정 할 수 있어8 11.26 23:55 42 0
약간 힘들어서 정신과 약 먹기 시작했는데 감정 폭이 작아짐 11.26 23:55 29 0
이성 사랑방 호감인지 호의인지 봐줘~ 5 11.26 23:54 130 0
친구들끼리 시험점수공유함?? 3 11.26 23:54 22 0
애들아 빨리ㅠㅠㅠ미국어그가 무조건 더 좋음? 11.26 23:54 21 0
전산회계 1급 + 세무 2급 준비하는데5 11.26 23:54 45 0
학원 상담 취소할건데 뭐라고해?? 11.26 23:54 16 0
만약 내가 조종사인데 비행기가 추락할 위기에 놓였어6 11.26 23:54 69 0
살면서 들은 칭찬들 중에 젤 좋았던 거14 11.26 23:54 528 1
진짜 회사 잠수퇴사 하고싶네5 11.26 23:54 39 0
왜 난 날씬해질 수 없지2 11.26 23:54 29 0
(긴글) 직장익 사수 관련 고민이 있어 3 11.26 23:54 178 0
다들 폰 충전하면서 폰자주만져?5 11.26 23:53 37 0
시니컬은 어떤 느낌이야?? 1 11.26 23:53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