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쓰다보니인지 사다보니인지 
하루쓰고 씽크대에 던져놓고 다른거 꺼내서 쓰고 또 싱크대에 던져놓고 모아뒀다 한번에 설거지함 
이게 편한것도있고 텀블러 예쁜거 너무 많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92 11.26 21:0622265 6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73 11.26 20:3414399 2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137 11.26 15:4513319 0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6580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5 11.26 17:3523509 0
크리스마스날 혼자서 나홀로집에보는거도 잼난데 나만그래?2 11.26 22:24 17 0
27살에 워홀 가는 사람도 많나? 11.26 22:24 23 0
나 일주일째 먹는대로 싸 11.26 22:24 8 0
얘들아 둘 중에 현실에서 누가 더 예뻤어?3 11.26 22:23 75 0
주변에 척추측만니나 골반불균형 오다리 있는 사람 많아? 11.26 22:23 11 0
충북대 통합 어떻게 되고 있어? 11.26 22:23 14 0
얘들아 만약에만약에 민증을주웠는데1 11.26 22:23 21 0
현실적으로 항공서비스과 전망 어떰? 4 11.26 22:23 33 0
티파니언니가 내 허리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주시네... 11.26 22:23 14 0
귀에 이 부분에 고름이 났는데 왜 났을까 11.26 22:23 20 0
세월호때 최소 고딩이거나, 당시 상황 잘기억하는 익 있어? 11.26 22:23 28 0
투룸 난방 밸브?? 위치 아는익 11.26 22:23 8 0
늑대 키울 수 있나? 11.26 22:23 10 0
무신사 블프 니트집업 골라줘 11.26 22:23 65 0
모동숲 지형 이중에 모가 젤 조아?16 11.26 22:22 48 0
남친이 맨날 나 주말알바하는거 까먹어 1 11.26 22:22 22 0
주식 꼭 해야돼?3 11.26 22:22 28 0
이성 사랑방 400일만에 헤어지자는 말 꺼냈는데 예전처럼 못 돌아갈까.. 11.26 22:22 42 0
대전에 하야하야?가면 뭐사먹어야돼??1 11.26 22:22 26 0
콜두브루 원액 추천좀5 11.26 22:2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