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25 11.26 11:4889554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44 11.26 11:0984964 5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1562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581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5 11.26 21:067701 4
오프라인에서 코트 살건데 1 11.26 22:30 22 0
시험 최종합격해서 취업했을때 인생 최고로 행복했는데ㅋㅋㅜ3 11.26 22:30 62 0
지금 안산이나 수원 농협은 대출 돼? 11.26 22:30 16 0
휴 주마다 외박하면 부모님이 연애하는거 눈치채겠지6 11.26 22:29 66 0
이성 사랑방 사귀기로 한지 일주일짼데 원래 이렇게 아무 감흥이 없나 2 11.26 22:29 120 0
색기?이성적인 매력 있는 여자 특징 알겠음2 11.26 22:29 224 0
나 입툭튀, 주걱턱 있는지 봐줄사람 .....! 16 11.26 22:29 38 0
생로랑 카드지갑 은장 금장 중에 골라주라ㅜ14 11.26 22:29 93 0
무스탕 골라조 2 11.26 22:29 39 0
이성 사랑방 하 .. 짝남 앞에서 너무 굳는 익들 있어?2 11.26 22:29 142 0
알뜰폰 쓰는익들아 어떻게 알아봤어?4 11.26 22:28 23 0
익들은 만약 남자친구한테 발냄새 난다 소리 들으면2 11.26 22:28 26 0
이거 렌즈정보 알려 줄 사람 ㅜㅠㅠㅠㅠㅠㅠㅠ4 11.26 22:28 61 0
진지하게 남들이 나한테만 좀 더 차가운거같으면 6 11.26 22:28 4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팔자주름 보고 더 좋아졌어6 11.26 22:28 148 0
흰양말 빨기 귀찮아서 검은양말 주문했다1 11.26 22:28 14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들어와줘4 11.26 22:28 97 0
실내화 털 복슬한 재질 사무실에서 신고 다니기 가능? 11.26 22:28 15 0
다들 치과 1년에 몇 번 가?2 11.26 22:27 20 0
다들 27이면 어떤 나이라고 생각해?34 11.26 22:27 3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