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책 ㅊㅊ해주라,,,,,,,



 
익인1
해커스
4일 전
글쓴이
노베가 하기도 ㄱㅊ앙 ?
4일 전
익인1
관련과는 아니고 잡과인데 수업 딱한개 듣고 6갤뒤에 땄어 한달독학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93 11.30 16:3774065 1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31 11.30 22:2731248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70 3:4823959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418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09 11.30 21:3313400 0
자취하는 익들아 실내온도 몇도 해놓고 자??4 11.29 01:29 44 0
백수 되는 거 뭔가 정신 건강에 타격이 너무 크다1 11.29 01:29 84 0
화류계 사람들5 11.29 01:28 137 0
지금 이시간에 현타오는거1 11.29 01:28 86 0
지금 여름옷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 6 11.29 01:28 119 0
나 진지하게 무성애자같음....6 11.29 01:28 218 0
첫만남에 스킨십 허용 범위28 11.29 01:28 411 0
이성 사랑방 알바그만두는데 같이 알바하던 짝남한테 번호 묻고싶은데8 11.29 01:27 197 0
인티 가입했는데3 11.29 01:27 49 0
첫만남에 청불영화 보는거 ㅇㄸ1 11.29 01:27 66 0
자거일어나면 면접인데 미치겠다4 11.29 01:27 74 0
외모정병 걸릴만큼 걸려본사람인데5 11.29 01:27 91 0
커뮤에서 자기 남친 잘생겼다는거 믿으면 안된다 생각해?10 11.29 01:27 66 0
수부지 익들아 파데 추천 좀!!!!3 11.29 01:26 71 0
영화 히든페이스 본사람있어??1 11.29 01:26 94 0
고2익 지금 100만원 모았다!!!6 11.29 01:26 34 0
나를 표현할만한 이모지가 뭐가있을까.. 11.29 01:26 17 0
히노키 향수 추천해주라🥹🥹❤️ 11.29 01:26 20 0
가방이 이러면 어떻게 오무려? 2 11.29 01:26 99 0
단백질바는 솔직단백바 쿠앤크맛이 젤 맛있음2 11.29 01:2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