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아니면 무향으로?
향 있는거 쓰면 겨냄새랑 섞여서 더 이상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익인1
ㄴㄴ 절대 그 크리스탈 어쩌구 써 너무 좋음
6일 전
글쓴이
그거 추천 많이 하긴 하더라
사계절 다 써? 아니면 여름에만?

6일 전
익인2
무향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02 13:4736034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15 19:113163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2 11:0158355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30 11:0233751 0
야구 미쳤나봐…..70 10:0244794 0
수원익인데 내일 버스 괜찮을까??2 11.28 18:59 129 0
어그 이거 싼편이야??왤케싸…??5 11.28 18:59 595 0
아프다고 톡 남겼는데 24시간만에 연락온게 11.28 18:59 28 0
내일 엄마 생일인데 11.28 18:59 10 0
리드하는 모습은 어디서 느낄 수 있을까?1 11.28 18:59 12 0
회사에서 나만 화사생활 힘들어하는것 같아 ㅠㅠ…5 11.28 18:59 48 0
나 맨날 화장하는데 피부 칭찬 개많이 듣거든2 11.28 18:59 292 0
이런게 사회성 없는거야? 친구별로없는 친구가 이런 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156 11.28 18:58 14422 0
우리 고영희 이제 배방구해도 안 놀람 11.28 18:58 9 0
환자를 늘 유치원생 다루듯 할 것 11.28 18:58 18 0
확실히 길에 차가 적다 11.28 18:58 9 0
내기준 칭찬은 안하는 사람보다 과하게 하는 사람이 훨씬 쎄함25 11.28 18:58 401 0
남친이랑 속초 놀러가는데 렌트할지 뚜벅이로 갈지 고민이야5 11.28 18:58 33 0
햄버거를 20분 기다리네 11.28 18:58 6 0
헬스트레이너 좋아하는거 진짜 아니지?9 11.28 18:58 302 0
친구 전시회 선물 샀는데 배송이 안왔으면1 11.28 18:58 16 0
아이폰 키보드 앜ㅋㅋㅋㅋ 말고 아ㅋㅋㅋㅋ 이렇게 치고싶은데 어케해??13 11.28 18:58 97 0
걔랑 잘 될까? 11.28 18:58 10 0
수영강습받는데..회식 참석하래2 11.28 18:57 36 0
이성 사랑방 잇팁 istp 썸남이 갑자기 4일째 답장 안하는데13 11.28 18:57 4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