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


 
익인1
위가 비어서
3개월 전
글쓴이
가스차서 방구소리가 꼬륵거릴때도잇니
3개월 전
익인1
그건 위장이 아니라 소대장에서 날 듯 더 아래쪽
3개월 전
익인2
소화되는소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322 03.01 14:1095974 0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97 03.01 16:4252634 1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92 03.01 14:0359469 0
일상우리 엄마 85년생이라 연세가 좀 있으신데123 03.01 20:0410440 0
야구파니들은 첫직관 경기때 이겼는지 졌는지 기억나?56 03.01 22:093852 0
여러분 시리얼 추천부탁해요 02.25 14:03 25 0
레이저 제모 아파??? ㅠㅠㅠ 아포지엘리트플러스 어쩌구..5 02.25 14:02 91 0
주말에 일하는 직업인데 평일알바 하나 구할까 고민 2 02.25 14:02 34 0
최근에 대만 간 사람 옷 뭐입었어1 02.25 14:02 33 0
순자엄마 아는사람?? 02.25 14:02 26 0
경험상 키빼몸 115가 제일 예쁜듯15 02.25 14:02 443 0
입술피어싱해서 알바에서 자꾸 떨어지는거같음11 02.25 14:02 242 0
오늘 공기업 서류발표인데 왜 안나오지?2 02.25 14:02 39 0
귿데 카페 알바 하루종일 하면 밥은 언제 어디서 먹어5 02.25 14:02 136 0
요새 남친이 데이트비용 안 내려고 해서... 진짜 크게 싸웠는데3 02.25 14:01 157 0
2시간동안 똥참기 가능?????5 02.25 14:01 48 0
알바 3개월 전에 면접 떨어졌던 곳 다시 지원한다vs 만다2 02.25 14:00 73 0
종량제 봉투에는 그냥 다 때려박아도 돼??5 02.25 14:00 89 0
쌩노베 첫 토익 점수 400인데 10 02.25 14:00 95 0
옷사서 신남 3 02.25 14:00 257 0
생리끝나면 몸무게 빠지나? 6 02.25 13:59 116 0
연말정산 환급금 얼마일지 미리 보는건 없나 ㅠㅠ?2 02.25 13:59 98 0
아 난 맘 진짜 약한듯... 02.25 13:59 65 0
대화 많이 쌓인 챗지피티한테 내 엠벼 뭘 것 같냐 물어보니까 맞았음1 02.25 13:58 45 0
수영 배워 본 사람!! 아니면 할 수 있는사람!! 10 02.25 13:58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