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25M 레일 한번에 몇번정도 돌아?


 
익인1
접배평자 하고 나와서 다시 줄 섰다가 드가서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간간이 쉬는 거로는 30-40분 도는 거 같은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576 13:2030165 3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97 10:5734260 1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161 17:313945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97 14:2312061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53 11:437524 0
7급 공무웡 괜찮아??? 1 11.26 23:32 27 0
영업직 안만나려는 사람 많은 이유가 뭐야?4 11.26 23:32 56 0
대학교 5학년 ㄱㅊ다고 말해줘....... 6 11.26 23:32 58 0
노래추천 추천) 루니아전기 op - Fly away 11.26 23:32 14 0
인스타 이 표시 뭐야??2 11.26 23:32 135 0
친구보다 남친인애2 11.26 23:32 26 0
이성 사랑방 뚝딱거리거나 삐져있는거 같으면 좋아하는거야? 11.26 23:31 55 0
여자들은 격투기 안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11.26 23:31 22 0
어깨 넓은 익들아 이렇게 어깨선 아래로 내려오면 안돼??3 11.26 23:31 29 0
155 흑청 데님 추천해줘! 11.26 23:31 13 0
탑텐 패딩 멍싸게 사서 조음2 11.26 23:31 52 0
일산익들아 날씨어떠니?4 11.26 23:31 50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술 잘먹는 팁있어!?2 11.26 23:31 60 0
두부 유통기헌 2갸월 지났는데9 11.26 23:31 29 0
이성 사랑방 취향도 유전이라 봐?1 11.26 23:31 48 0
직장인들 내일 다들 롱패딩 입을 거?9 11.26 23:31 115 0
엄빠 싸운지 일주일째인데 개 숨막혀 1 11.26 23:31 20 0
거지핑이되, 11.26 23:30 37 0
아 나 친구없어서 연말이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11.26 23:30 41 0
주6일 근문데 휴일정도는 맛있는 걸 !!!! 11.26 23:3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