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지금 전화할 수가 없다 

이렇게 뜨나



 
익인1
전화를 받을수없어~~.. 뭐 이렇게 떴던걸로 기억함
7시간 전
글쓴이
옹 고마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30 11.26 11:4891154 1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2945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642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8 11.26 21:069210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317 4
편의점 마라 추천해줄 거 있니11 11.26 22:26 32 0
살아있는 뱀 진짜진짜 싫어하는 익들아 들어와봐35 11.26 22:26 530 0
이성 사랑방 화사 개빡쳐서 사직서낼라거 프로세스 찾아보니까 11.26 22:26 39 0
동성 친구가 해주는 말 중에 제일 좋은 말은 나를 보며 용기를 얻는다는.. 1 11.26 22:25 19 0
신입인데 뚝딱거리는데 웃겨하는 이유가 뭘까?1 11.26 22:25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잘지내니 11.26 22:25 59 0
하 생리전인데 11.26 22:25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자는데 왜 진심 아닌 것 같냐 1 11.26 22:25 51 0
다이어트 한약 함부로 먹지마57 11.26 22:25 675 0
25살인데 아직도 진로를 모르겠어16 11.26 22:24 93 0
나 치과 7년만에 갔는데 친구가 더럽대30 11.26 22:24 631 0
내가 인서울 중하인데2 11.26 22:24 27 0
보통 매운 거 잘 먹는 사람이 배려해주지? 5 11.26 22:24 15 0
뭐든지 애매하게 타고나서 괴로운거 뭔지알아? 11.26 22:24 11 0
살찌는 약 먹으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 11.26 22:24 9 0
아니근데 폰 갑자기 유튜브 보던거 소리나느데 왜그래???? 11.26 22:24 6 0
디즈니랜드 애기때 다녀올걸...... 11.26 22:24 10 0
크리스마스날 혼자서 나홀로집에보는거도 잼난데 나만그래?2 11.26 22:24 16 0
27살에 워홀 가는 사람도 많나? 11.26 22:24 21 0
나 일주일째 먹는대로 싸 11.26 22:2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